KT, 2019 한국에너지 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KT, 2019 한국에너지 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 이민섭 기자
  • 승인 2019.11.12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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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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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제] 이민섭 기자 = KT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소재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한국에너지 대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에너지 대상은 산업통산부 주최, 한국에너지공단 주관으로 올해 41회째를 맞았다. 국내 에너지 관련 업계에서 뛰어난 성과와 혁신을 이뤄낸 유공자 및 단체를 선정해오고 있다.

KT는 지난 2017년부터 스마트 에너지를 포함한 5대 플랫폼을 집중 육성하고, 스마트 에너지 사업의 일환으로 유·무선 통신용 냉각시스템 신기술 적용, 통신시설의 운용 최적화 등ㅇㄹ 통해 지속적인 에너지 절감을 실천해오고 있다.

특하 KT북대구사옥은 노후설비 교체와 함께 KT의 통합 에너지관리 플랫폼을 기반으로 전력 최고점 제어, 수요자원 거래시장 적극 참여, 신재생 에너지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5년간 연평균 에너지 3.8%, 온실가스 923톤을 줄였다.

KT는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2019 한국에너지 대상에서 에너지효율향상 분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 외에도 KT는 여러 차례 에너지 혁신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지난해에는 KT 목동사옥과 북대구사옥이 국가에너지효율혁신전략에 부합하는 에너지소비구조 혁신 사례로 꼽히며 산업통상자원부 및 한국에너지 공단이 주관하는 ‘2018 에너지 챔피언’을 수상했다.

박종호 KT 대구네트워크운용본부장 상무는 “KT는 단순히 통신사업자를 넘어 국민기업으로서 국가 에너지 효율화를 위해 지속 노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주요 에너지 절감 사례의 대내외 확산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섭 기자 minseob0402@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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