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 양지훈 기자 = △신세계건설(034300)은 에스에스지홀딩스가 에이블감삼제일차에서 빌린 1500억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보증금액은 자기자본(1956억원) 대비 76.67% 규모이며, 보증기간은 오는 2022년 11월 11일까지다.
△동원금속(018500)은 계열사인 Dongwon Autopart Technology, INC에 156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9.53% 규모이며, 보증기간은 오는 2024년 11월 15일까지다.
△동방(004140)은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수가 45만7913주 감소해 지분율이 28.95%에서 27.58%로 1.37% 줄었다고 12일 공시했다.
△동부건설(005960)은 498억원 규모 올림픽스포츠콤플렉스 조성공사를 수주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매출액 대비 5.54%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2021년 12월 4일까지다.
△유안타증권(003470)은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수가 4만4824주 증가해 지분율이 51.80%에서 51.82%로 0.02% 늘었다고 12일 공시했다.
△가온전선(000500)은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수가 1만3420주 증가해 지분율이 38.53%에서 38.85%로 0.32% 늘었다고 12일 공시했다.
△에코프로(086520)는 종속회사인 에코프로지이엠이 KEB하나은행으로부터 빌린 175억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2319억원) 대비 7.56%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보증 기간은 오는 2020년 11월 14일까지다.
△제넥신(095700)은 글로벌 R&D 프로젝트 수행 및 마곡 내 첨단 클러스터간 네트워크 시너지 창출을 목적으로 621억원 규모의 마곡 신사옥 및 R&D센터 건설 신규 투자를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9.39%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투자기간은 오는 2021년 10월 31일까지다.
△비츠로시스(054220)는 장태수 전 최대주주를 비롯한 전 경영진에 대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배임) 위반 등으로 고소한다고 12일 공시했다.
양지훈 기자 humannature83@ezyeconom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