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항공 마일리지 프로모션 및 신규 보너스 상품 출시
대한항공, 항공 마일리지 프로모션 및 신규 보너스 상품 출시
  • 이민섭 기자
  • 승인 2019.11.15 10: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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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항공
사진=대한항공

[이지경제] 이민섭 기자 = 대한항공이 고객 마일리지 사용 편의 확대를 위해 마일리지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신규 보너스 상품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대한항공은 오는 12월19일까지 출발하는 일본, 중국 등 동북아 노선 및 국내선 보너스 항공권 구매 고객들에게 사용 마일의 20%를 돌려주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프로모션 응모 방법 및 대상 노선, 조건 등 자세한 내용은 대한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키자니아와 제휴를 맺고 신규 문화 체험 상품 보너스도 출시했다. 이밖에 항공여행을 하지 않아도 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마일리지 로고상품을 비롯해 ▲호텔·렌터카 등 각종 제휴처와 다양한 마일리지 상품을 출시했다.

유효기간 만료가 도래한 마일리지로 2020년도 여행을 위한 보너스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보너스 항공권의 유효기간은 발급일로부터 1년이다. 항공편은 출발 361일 전부터 구매가 가능해 미리 계획하고 사용하면 소멸 예정 마일리지의 유효기간이 보늣 항공권 유효기간만큼 연장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마일리지 보유 현황과 유효기간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마일리지와 관련한 문의와 사용방법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면서 “소멸 예정인 마일리지를 보유하고 있는 회원에게는 만료 3년 전부터 2차례 이상 고지하고 있다. 변경된 연락처 등 회원정보를 잘 관리하면 중요 정보를 놓치지 않을 수 있다”고 설명했ㄷ.

한편 대한항공은 2008년 7월1일 이후 적립한 마일리지에 대해 유효기간 10년을 적용하고 있다. 2009년 적립된 마일리지는 2020년 1월1일에 만료될 예정이다. 단 2008년 6월30일까지 적립된 마일리지는 평생 유효하다.


이민섭 기자 minseob0402@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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