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아크로' 브랜드 리뉴얼…21일 갤러리 오픈
대림산업, '아크로' 브랜드 리뉴얼…21일 갤러리 오픈
  • 정재훈 기자
  • 승인 2019.11.18 15: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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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림산업
사진=대림산업

[이지경제] 정재훈 기자 = 대림산업의 프리미엄 브랜드 '아크로(ACRO)'가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대림산업은 오는 2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새로운 아크로의 철학과 라이프스타일 비전이 적용된 '아크로 갤러리'의 문을 열고, 운영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새로운 아크로는 최고이자 단 하나뿐인 절대적인 가치로 최상의 삶의 질을 제공하는 경험 콘텐츠가 결합된 독보적인 ‘The Only One’ 주거 브랜드를 지향한다는 설명이다. 신규 브랜드의 미션인 ‘독보적인 가치를 완성’을 통해 ‘주거문화의 하이엔드 기준을 제시하는 브랜드’라는 브랜드 비전을 달성하겠다는 의지다.

아크로는 브랜드의 핵심가치인 ▲엄격한 기준으로 완성되는 절대 우위(Absolute High-end) ▲시대가 흘러도 변하지 않는 희소가치(Timeless Value) ▲비교할 수 없는 차별화된 주거공간(Beyond Compare)을 통해 ‘아크로 다움’의 리더십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대림산업은 이번 브랜드 리뉴얼을 위해 아크로 실 거주자 약 1200명을 대상 설문조사 등을 통해 거주 환경에 대한 잠재적 니즈와 개선점을 발굴했다. 더욱이 전 세계 최고급 주거환경 트렌드와 서울시 상위 시세 지역의 25~44세 주민 약 1만6000명, 우리나라 최상위 0.1% 약 1만2000명 등을 상대로 한 빅데이터도 분석해 반영했다.

더욱이 아크로의 새로운 BI는 시대를 초월해 본질에 집중한 현대 미니멀리즘 미학을 바탕으로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의 본질과 고객의 가치를 존중하는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담아냈다는 설명이다.

로고 디자인은 독보적인 브랜드의 위상과 존재가치를 강조하고 더욱 명료한 워드마크 타입을 사용해 무결점의 안정적이고 견고한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특히 BI 디자인의 가장 큰 변화는 기존 로고에서 e편한세상과 공통으로 사용했던 오렌지 구름 심볼을 떼어냈다는 점이다. 시각적 선 긋기를 통해 e편한세상과 상하 구조가 아닌 서로 전혀 다른 브랜드 위계로 구분해 아크로만의 하이엔드 이미지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대림산업은 아크로에 적용되는 상품 및 서비스 개발에도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하이엔드 주거 컬렉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인다. ▲모두가 선망하는 최상의 입지(Iconic Landmark) ▲타협하지 않는 최상의 품질(Extraordinary Quality) ▲따라올 수 없는 선도적 기술 혁신(Innovative Technology) ▲소수만이 누리는 맞춤형 서비스(Exceptional Service) ▲취향과 안목이 돋보이는 디자인(Unprecedented Design) 등이 대표적이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이와 관련, "새로운 아크로는 뚜렷한 상품 기준 없이 마감재 업그레이드에 그친 기존 고급 주거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차별화된 가치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대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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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은 이번 브랜드 갤러리 오픈을 시작으로 마케팅, 서비스, 홈페이지, 스마트홈 등 다양한 고객경험 접점에서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브랜드 갤러리 1층 라운지는 방문 고객을 위한 휴식공간이자 쇼룸 형식의 카페로 구성되며 3층 갤러리에는 아크로의 주요 기술력을 시연하는 테마가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꾸몄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새로운 아크로를 통해 진정한 최고 수준의 주거 가치에 대한 정의부터 입지, 기술, 품질, 서비스, 디자인 등 모든 요소에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니즈를 반영한 최상의 주거의 기준을 제시하고자 했다"며 "또 한 번 주거문화의 패러다임 전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새로운 '아크로' 브랜드는 오는 2020년 12월 입주 예정인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에 처음 적용될 예정이다.


정재훈 기자 kkaedol07@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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