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애니카손사, 벤츠 공식 딜러사와 수리비 표준화 업무협약
삼성화재애니카손사, 벤츠 공식 딜러사와 수리비 표준화 업무협약
  • 양지훈 기자
  • 승인 2019.11.2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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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화재애니카손해사정
사진=삼성화재애니카손해사정

[이지경제] 양지훈 기자 = 삼성화재애니카손해사정(이하 삼성화재애니카손사)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삼성화재 글로벌 캠퍼스에서 메르세데스 벤츠 공식 딜러 11개사와 자동차 수리비 표준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통해 삼성화재애니카손사는 합리적인 수입차 수리 문화를 정착시켜 합리적인 자동차보험료 산출의 토대를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삼성화재애니카손사와 벤츠 공식 딜러사의 적정한 수리비 청구와 손해사정 기준을 표준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공동 연구를 통해 손해사정에 대한 표준 가이드를 제작했다. 또한 양사는 표준 가이드가 현장에서 제대로 적용될 수 있도록 공동 교육을 추진하는 등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삼성화재애니카손사와 벤츠 공식 딜러는 지난 2012년 글로벌 사고수리 공인 견적 프로그램인 아우다텍스(Audatex) 도입을 시작으로 사고수리 지원프로그램 개발 등 협력관계를 꾸준히 구축해왔다.

김한기 삼성화재애니카손사 경영지원팀장은 “삼성화재애니카손사는 수입차 업체와 지속적인 관계 개선을 통해 합리적인 보험 정비 문화 정착에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올바른 정비 문화 정착과 합리적인 수리를 통해 고객 만족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양지훈 기자 humannature83@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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