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손경식 CJ그룹 회장, 류자이 중국 산동성 당 서기와 환담
[동정] 손경식 CJ그룹 회장, 류자이 중국 산동성 당 서기와 환담
  • 김보람 기자
  • 승인 2019.12.03 10: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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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식 CJ그룹 회장(왼쪽)이 2일 서울시 중구 CJ 인재원에서 류자이 중국 산동성 당위원회 서기와 만나 상호 협력 회견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CJ그룹
손경식(왼쪽) CJ그룹 회장이 2일 서울시 중구 CJ 인재원에서 류자이 중국 산동성 당위원회 서기와 만나 상호 협력 회견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CJ그룹

[이지경제] 김보람 기자 = 손경식 CJ그룹은 회장을 비롯한 그룹 경영진이 류자이 중국 산둥성 당위원회 서기 등 산둥성 주요 인사와 만나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3일 CJ그룹에 따르면 지난 2일 서울시 중구 ‘CJ 인재원’에서 진행된 회담에서 CJ그룹은 식품, 물류, 바이오, CGV 등 중국 현지에서 진행하고 있는 그룹 주력 사업의 전략과 방향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류자이 당위원회 서기가 산둥성의 투자 환경을 소개하며 산둥성 내 사업 운영과 관련해 성 정부 차원의 지원과 향후 추가 사업의 기회 발굴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손경식 CJ그룹 회장은 “산둥성은 CJ그룹 중국 사업의 핵심 지역으로 현재 바이오, 식품, 물류, CGV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라며 “성 정부 차원의 지원과 협력을 통해, 산둥성 지역 경제 발전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류자이 당위원회 서기는 “중국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CJ그룹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산동성과 CJ그룹이 서로 윈윈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회담에는 손경식 CJ그룹 회장과 박근태 CJ대한통운 대표, 강신호 CJ제일제당 대표, 최병환 CJ CGV 대표 등 그룹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중국 측에서는 류자이 당위원회 서기를 비롯해 쑨리청 당위원회 비서장, 장더핑 상무청장 등이 동석했다.


김보람 기자 qhfka7187@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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