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생명, 표적항암치료 보장 특약 출시
라이나생명, 표적항암치료 보장 특약 출시
  • 양지훈 기자
  • 승인 2019.12.03 10: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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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이나생명
사진=라이나생명

[이지경제] 양지훈 기자 = 라이나생명보험이 표적항암치료를 보장하는 ‘(무)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특약(갱신형)’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표적항암약물치료에 사용되는 표적항암제는 종양의 성장, 진행 및 확산에 직접 관여해 특정한 분자의 기능을 방해함으로써 암세포의 확산을 억제하는 치료제다.

표적항암제는 다른 항암치료제와 달리 암세포만 파괴하는 방식으로 작용해 항암치료의 부작용을 감소시킨다. 하지만 고비용으로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가 많은 것이 현실이다.

라이나생명이 출시한 (무)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특약(갱신형)은 고액의 치료비 부담으로 치료를 포기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게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를 보장한다.

기본적인 암 진단비에 고가의 표적항암제 처방을 집중 보장하는 신규 특약 가입을 통해 표적항암약물치료를 받으면 더 낮은 보험료로 설계할 수 있다.

표적항암치료를 받는 암환자가 ▲암 진단비 5000만원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 5000만원 ▲의무부가특약으로 설계할 경우, 암 진단비만 1억원을 보장하는 상품에 가입했을 경우보다 40세 남성 기준 보험료가 28~35% 절감된다.

최창환 라이나생명 부장은 “암환자 80%가 비급여 항암치료에 부담을 느낀다는 점에 착안해 상품을 개발했다”며 “새로운 의료기술의 발달로 암 치료 방법의 비중이 표적항암치료로 옮겨가고 신약 개발 증가가 예상돼 해당 상품의 필요성은 늘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양지훈 기자 humannature83@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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