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 풍경] 온정의 손길 기다리는 구세군 자선냄비
[이지 풍경] 온정의 손길 기다리는 구세군 자선냄비
  • 문병희 기자
  • 승인 2019.12.27 12:2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문병희 기자
사진=문병희 기자

[이지경제] 문병희 기자 = 성탄절부터 새해 해맞이까지. 경기 침체 영향으로 분위기가 다소 가라앉았지만 연말연시는 새로운 희망을 품고 힘찬 걸음을 내딛는 시기다.

모두가 행복을 기원하지만 독거노인과 저소득가정 등은 유독 추운 겨울이다. 어느 때보다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순간이다.

사진은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둔 지난 24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 설치된 구세군 자선냄비가 시민들의 따뜻한 온정을 기다리는 풍경이다.


문병희 기자 webmaster@ezyeconomy.com

  • 서울특별시 서초구 동광로 88, 4F(방배동, 부운빌딩)
  • 대표전화 : 02-596-7733
  • 팩스 : 02-522-716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민이
  • ISSN 2636-0039
  • 제호 : 이지경제
  • 신문사 : 이지뉴스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237
  • 등록일 : 2010-05-13
  • 발행일 : 2010-05-13
  • 대표이사·발행인 : 이용범
  • 편집인 : 이용범, 최민이
  • 편집국장 : 김성수
  • 이지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이지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ezyeconomy.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