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종합건강보험 ‘KB건강보험과 건강하게 사는 이야기’ 출시
KB손해보험, 종합건강보험 ‘KB건강보험과 건강하게 사는 이야기’ 출시
  • 양지훈 기자
  • 승인 2019.12.31 11: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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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손해보험
사진=KB손해보험

[이지경제] 양지훈 기자 = KB손해보험은 2020년 새해 첫 신상품으로 연 만기 종합건강보험인 ‘KB건강보험과 건강하게 사는 이야기’를 내달 2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상품은 5대 납입면제 사유인 ▲암(유사암 제외)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질병 80%이상 후유장해 ▲상해 80%이상 후유장해 발생 시 기존 납입보험료까지 환급해주는 페이백(Pay-Back) 기능을 탑재했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납입면제 사유가 발생하면 차회 이후 보험료의 납입만 면제됐으나, 이 상품에서는 납입면제 사유가 추가로 발생하기 전까지 납입된 보장보험료도 전액 환급해준다.

또한 각종 신규 담보를 개발해 보장의 폭을 넓힌 점도 눈에 띈다. 101대 질병수술비 담보 개발을 통해 수술비 보장범위를 확대함으로써 101가지 질병으로 인한 수술 시 매회 수술비를 보장받을 수 있게 했다.

아울러 기존 재진단암(▲새로운 원발암 ▲전이암 ▲재발암 ▲잔여암) 진단비에서 보장이 제외됐던 갑상선암, 기타피부암 및 전립선암에 대해서도 재진단암 진단비를 추가해 모든 암에 대한 재진단암 보장을 가능하게 했다.

이 상품은 15세부터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기간은 ‘연만기 갱신형’으로 10‧15‧20‧30년 만기 중 원하는 기간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5대 납입면제 환급형’뿐만 아니라 ‘8대 납입면제 기본형(5대 납입면제+말기 간‧폐‧신장 질환)’으로도 가입이 가능하게 해 소비자의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게 했다.

배준성 KB손해보험 장기상품본부장 상무는 “유사시 고객에게 진정한 보상이 무엇일까를 생각하며 KB건강보험과 건강하게 사는 이야기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KB손해보험은 고객의 요구에 맞는 다양한 상품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지훈 기자 humannature83@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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