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마감 후 공시] 한화케미칼, 3개부문 각자대표 체제 변경外
[장 마감 후 공시] 한화케미칼, 3개부문 각자대표 체제 변경外
  • 양지훈 기자
  • 승인 2020.01.03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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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거래소
사진=한국거래소

[이지경제] 양지훈 기자 = △한화케미칼(009830)은 대표이사 신규 선임으로 이구영 대표이사 체제에서 이구영‧김희철‧류두형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했다고 2일 공시했다. 사명은 한화케미칼에서 한화솔루션으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한화솔루션은 케미칼 이구영 대표이사, 큐셀 김희철 대표, 첨단소재 류두형 대표 등 3개 부문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세아제강(306200)은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수가 3751주 증가해 지분율이 57.68%에서 57.81%로 0.13% 증가했다고 2일 공시했다.

△TCC스틸(002710)은 대표이사 추가선임으로 대표이사가 손봉락‧조석희에서 손봉락‧조석희‧손기영으로 변경됐다고 2일 공시했다.

△풍산홀딩스(005810)는 경영효율성 제고를 위해 자회사인 풍산네오티스 청산 절차 진행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코스맥스(192820)는 자기주식 보통주 1만2500주를 9억9875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한국거래소는 화이브라더스코리아(204630)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한다고 2일 공시했다. 불성실공시 유형은 단일판매‧공급계약 금액 50% 이상 변경이다.

△서울전자통신(027040)은 손종만 대표이사가 일신상 사유로 대표이사직을 사임함에 따라 원성문 신규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일 공시했다.

△바른테크놀로지(029480)는 박종술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함에 따라 이상연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2일 공시했다.

△지니틱스(303030)는 일신상 사유로 인한 손종만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기존 손종만‧박정권 공동대표 체제에서 박정권 대표 단독 체제로 변경했다고 2일 공시했다.

△라이트론(069540)은 회생절차를 종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안정된 재무구조를 기반으로 매출의 확대 및 수익성 강화를 통해 내실 있는 성장을 이룰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지훈 기자 humannature83@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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