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 정재훈 기자 = 쌍용건설이 2020년 임원 승진 및 신규 선임 등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글로벌 건설명가로 재도약하는 시점에 맞춰 국내·외 영업과 기술력 강화, 관리능력 제고 등을 고려해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승진
부사장 ▲안국진
전무 ▲김민경 ▲안재영
상무 ▲이종현
상무보A ▲손진섭 김재진
◆신규 선임
상무보B ▲유대현 ▲조주성 ▲임재승 ▲장윤석 ▲박태승 ▲류동훈 ▲최세영 ▲박종원
정재훈 기자 kkaedol07@ezyeconomy.com
<저작권자 © 이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