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국민연금공단·한국가스안전공사·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공공기관 ‘청년인턴’ 모집
[채용] 국민연금공단·한국가스안전공사·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공공기관 ‘청년인턴’ 모집
  • 김보람 기자
  • 승인 2020.02.1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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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인크루트
그래픽=인크루트

[이지경제] 김보람 기자 = ▲국민연금공단 ▲국립암센터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직업능력개발원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주요 공공기관에서 ‘청년인턴’을 모집하고 있다.

청년인턴의 경우 기관별로 차이가 있지만 만 34세 이하인 ‘청년’이라면 학력, 전공 제한 없이 입사지원이 가능하다. 특히 인턴과정 수료 시 추후 신입사원 채용에서 서류전형 가점 또는 면제 혜택을 부여하므로 공공기관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라면 눈여겨봐야 할 대목이다.

14일 인크루트에 따르면 국민연금공단은 오는 17일까지 본부를 포함한 전국 지사에서 총 236명의 일반, 고졸 청년인턴을 채용한다. 선발된 인턴은 3월 초부터 6월 말까지 사업장 및 가입자 관련 업무 지원을 맡게 된다. 입사지원은 국민연금공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국립암센터에서는 21일까지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보건행정 등 전문 인력 인턴을 모집한다. 공통으로 만 29세 이하인 청년인 자, 관련 학과 기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이면 지원할 수 있으나 임상병리사, 방사선사의 경우 해당 면허자격을 취득해야 한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5일까지 지역주도형 청년 인턴을 채용한다. 총채용 인원 292명 규모로 부산본부를 포함해 충북·경기·경남·제주 등 각 지역인재를 모집한다. 인턴 입사 시 LP가스 안전점검, 현황 조사 및 교육, 홍보 업무를 맡게 되며 최종 수료자에게는 향후 2년간 신입 직원 서류전형 시 우대가점이 부여된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25일까지 연구직 인턴을 채용한다. 행정 인턴(학사급), 연구 인턴(석사급)을 선발하며 입사 시 연구 사업 지원 업무를 맡게 된다. 지원 자격은 공통으로 해당 분야 학위 취득자 중 신규 졸업자를 우대하며 졸업예정자 및 재학생의 경우 지원이 불가하다. 전형절차는 인성검사, 적성검사, 면접을 통해 선발한다. 근무기간은 올해 12월 말까지다.

마지막으로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도 전국 각 지역본부에서 행정직, 기술직, 자동차 검사 보조, 피해 가족 지원 업무 등 각 부문에서 근무할 청년인턴을 선발한다. 지원서 마감일 및 채용 직무는 지역본부, 근무지 별로 차이가 있어 입사지원 시 채용공고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한편 그랜드코리아레저와 신용보증기금은 지난 1월부터 각각 81명, 150명 청년인턴을 모집, 이날 지원서 접수를 마감한다. 보다 자세한 공공기관 청년인턴 채용정보는 인크루트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김보람 기자 qhfka7187@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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