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 김보람 기자 = LG생활건강은 트루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에서 허브 워터인 ‘리추얼 타임-아너드 팅쳐 오브 카모마일’에 이어 ‘리추얼 타임-아너드 팅쳐 오브 카모마일’ 에센스, 크림 2종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리추얼 타임-아너드 팅쳐 오브 카모마일 에센스’는 농축감 있는 제형이 피부를 매끄럽게 감싸면서 풍부한 영양을 부여하고 탄력 넘치고 윤기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는 설명이다.

‘리추얼 타임-아너드 팅쳐 오브 카모마일 크림’은 피부 장벽 및 손상 개선에 도움을 주고 눈부시게 빛나는 광채를 선사하는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앞서 출시한 ‘리추얼 타임-아너드 팅쳐 오브 카모마일’은 빌리프만의 향상된 팅쳐 추출법을 적용, 카모마일과 헤더 허니의 유효성분을 추출해 담아낸 허브 워터로 생기 잃은 피부에 광채와 매끈한 피부결을 선사해준다.

특히 극한의 환경에서도 강인한 생명력을 지닌 카모마일과 스코틀랜드의 진귀한 헤더 허니의 유효 성분의 추출물인 카모마일 멜-팅쳐 96.9% 함유로 다각도 광채 개선 및 피부결 개선 효과를 입증받았다.

빌리프 마케팅 담당자는 “팅처, 에센스, 크림 3단계 순서로 사용하면 거칠고 푸석해진 피부를 집중케어해 보다 건강하고 눈부시게 빛나는 광채 피부와 매끄러운 피부결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리추얼’은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하고 특별하고 아름답게 본인을 가꾸는 의식의 시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빌리프는 고대 허벌리스트들이 농축 허브액을 제조했던 방식인 팅쳐 추출법에 현대적인 해석을 더해 리추얼 라인의 3단계 럭셔리 광체 안티에이징 케어를 완성했다.

김보람 기자 qhfka7187@ezyeconom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