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 Car] 기아자동차, 오는 3월 출시 예정 4세대 쏘렌토 내·외장 디자인 공개
[이지 Car] 기아자동차, 오는 3월 출시 예정 4세대 쏘렌토 내·외장 디자인 공개
  • 이민섭 기자
  • 승인 2020.02.17 10: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기아자동차
사진=기아자동차

[이지경제] 이민섭 기자 = 기아자동차는 오는 3월 출시 예정인 4세대 쏘렌토의 외부와 내부 디자인을 17일 공개했다.

기아차에 따르면 차급과 차종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카라이프를 만드는 ‘보더리스 SUV’를 목표로 4세대 쏘렌토를 완성했다. 신형 쏘렌토의 새로운 디자인 콘셉트는 ‘보더리스 제스처(경계를 넘는 시도로 완성된 디자인)’로 기존 SUV 디자인의 전형성을 벗어난 것이 특징이다.

4세대 쏘렌토의 외장 디자인은 ‘정제된 강렬함’을 콘셉트로 구현됐다. 1~3세대 쏘렌토 의 전통적 디자인 감성인 ▲강인함 ▲강렬함 ▲존재감의 가치를 유지하고 정제된 선과 면을 적용해 4세대 쏘렌토만의 혁신성을 강조했다.

전면부는 타이거 노즈가 자리했으며, 노즈 라디에이터 그릴은 헤드램프와 하나로 연결된 과감한 디자인으로 신형 쏘렌토의 강인하고 와이드한 인상을 완성했다. 측면부는 후드 끝부터 리어 램프까지 하나의 선으로 이어지는 ‘롱 후드 스타일’의 캐릭터 라인을 적용해 단단하고 볼륨감을 선사한다.

후면부는 세로 조형과 와이드한 조형의 극명한 대비를 통해 강인하고 단단한 인상을 준다. 버티컬 타입 리어 램프는 대형 차명 엠블럼, 와이드 범퍼 가니시 등과 대비를 이뤄 카리스마를 더했다.

사진=기아자동차
사진=기아자동차

신형 쏘렌토의 내장 디자인은 ‘기능적 감성’을 콘셉트로 기능과 감성이 조화를 이룬 공간으로 완성됐다. 운전자는 새로운 기능적 감성 콘셉트의 센터페시아 설계를 통해 운전석에 앉아 첨단 기술이 선사하는 다양한 기능을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다.

또한 신비한 느낌의 조명으로 실내 공간을 꾸미는 ‘크리스탈 라인 무드 라이팅’은 기존 중형 SUV와는 차별화된 세련된 감성을 제공하고, 고급 소재 및 가니시 입체 패턴은 실내의 감성 품질을 극대화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4세대 쏘렌토는 내·외장 디자인 혁신을 통해 그동안 중형 SUV에서 느낄 수 없던 새로운 경험과 고품격 감성을 구현했다”면서 “강인하면서도 세련된 신형 쏘렌토의 디자인이 고객들을 사로잡는 최고의 매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민섭 기자 minseob0402@ezyeconomy.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