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자이TV, 과천제이드자이 견본주택 유튜브 라이브 방송 진행
GS건설 자이TV, 과천제이드자이 견본주택 유튜브 라이브 방송 진행
  • 정재훈 기자
  • 승인 2020.02.17 11: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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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제이드자이 투시도. 사진=GS건설
과천제이드자이 투시도. 사진=GS건설

[이지경제] 정재훈 기자 = GS건설의 아파트브랜드 자이(Xi)가 유튜브를 통해 ‘견본주택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또 한 번 혁신을 선보인다.

GS건설은 17일 경기 과천지식정보타운에 공급하는 과천제이드자이 견본주택을 사이버로 공개하기 앞서 과천제이드자이 분양소장이 직접 출연하는 특집 기획 영상을 유튜브 채널인 ‘자이 TV’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이슈로 인해 사이버 견본주택이 속속 선보이고 있는 상황에 고객이 정보를 얻는데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보고 실시간으로 고객과 소통하며 궁금증을 풀어주는 방식을 선보이게 됐다는 설명이다.

우선 이날부터 20일 목요일까지 분양소장이 직접 출연해 청약과 관련된 제반 내용을 설명하는 영상을 순차적으로 업로드한다. 기존 견본주택 내 상담석이나 평소 전화문의 등을 통해 자주 묻는 질문 등을 재구성해 영상을 기획했다.

이 영상은 일반공급과 신혼부부 특별공급, 생애최초 특별공급, 그 외 특별공급 등 4편으로 나눠서 청약자격과 유의점 등을 꼼꼼히 짚어준다는 설명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지난해 분양한 개포프레지던스자이와 대구 신천센트럴자이의 부적격자 당첨비율이 각각 13%, 20%에 달해 청약 조건이 더욱 까다로운 공공분양인 과천제이드자이 특집 영상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견본주택 문을 여는 금요일에는 실제로 방문하는 것과 비슷한 느낌을 살리기 위해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건설사에서 견본주택을 공개하면서 이를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하는 것은 업계에서 처음이다. 소비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실제 견본주택의 도우미와 함께 평면을 둘러보면서 설명을 하거나 고객들의 질문을 실시간으로 받아서 응대하기로 한 것이다.

GS건설 관계자는 ”라이브 방송은 ‘앞선 사람들이 생각하고 살아가는 방식인 인텔리전트 라이프’를 표방한 자이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기획“이라며 ”과천제이드자이 견본주택을 불가피하게 사이버로 운영하게 된 상황에서도 고객과의 소통 채널을 늘려 양질의 정보를 전달해 불편함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제이드자이는 경기 과천시 과천지식정보타운 S9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7개동 전용면적 49~59㎥ 총 647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 ▲49㎥A 104가구 ▲49㎥B 127가구 ▲59㎥A 224가구 ▲59㎥B 3가구 ▲59㎥C 187가구 ▲59㎥T 2가구 등이다.


정재훈 기자 kkaedol07@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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