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KB 리서치 심포니 EMP랩’ 출시
KB증권, ‘KB 리서치 심포니 EMP랩’ 출시
  • 양지훈 기자
  • 승인 2020.02.24 14: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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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증권
사진=KB증권

[이지경제] 양지훈 기자 = KB증권은 리서치센터 자체 ETF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운용되는 자산 배분 EMP(ETF Managed Portfolio) 랩 서비스인 ‘KB 리서치 심포니 EMP랩 (글로벌자산배분)’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EMP는 ETF(상장지수펀드)를 활용해 구성한 포트폴리오를 의미한다. 자산배분 EMP 기반 상품들은 개별 주식의 위험을 분산시킨 ETF 중에서도 유망 ETF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위험성(리스크)을 1회 더 분산시키므로 낮은 비용으로 글로벌 자산 배분 효과를 얻을 수 있다.

KB 리서치 심포니 EMP랩은 자산 배분 리서치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KB증권 리서치센터의 KB ETF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운용돼 이 포트폴리오의 장점을 그대로 누릴 수 있다.

KB ETF 포트폴리오는 ▲글로벌자산에 투자하면서도 달러 자산 특성을 그대로 반영하지 않고 원화의 변동성까지 고려해 한국 투자자 입장에서 글로벌 ETF 포트폴리오 투자를 최적화한 점 ▲자산‧국가간 상관관계 및 위험도에 따른 수익률 기대치를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한 최적화 과정을 통해 글로벌 ETF 포트폴리오를 완성한 점 등이 장점이다.

또한 변동성을 낮추면서도 꾸준한 성과를 추구할 수 있는 글로벌 자산배분 투자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상품의 주요 투자대상은 ▲글로벌 고배당 및 인컴형 자산 ▲글로벌 주식 ▲채권ETF 등이다. 포트폴리오의 70%는 장기 수익을 달성하기 위해 핵심(Core) 자산에 투자하고 나머지 30%는 초과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위성(Satellite) 자산과 결합해 투자한다.

신동준 리서치센터장은 “더 많은 고객이 글로벌 자산배분 효과를 누릴 수 있게 하기 위해 KB증권 리서치센터의 자산배분 역량이 집중된 KB 리서치 심포니 EMP랩을 출시했다” 면서 “앞으로도 양질의 리서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상품은 최소 1000만원부터 투자할 수 있다. 계약기간은 1년이지만 중도해지가 가능하다. 수수료는 선취 1.0%(최초 또는 추가 입금 시), 후취 연 1.0%(분기 단위)이며 현지 세금 등 해외주식 관련 각종 비용은 별도 부과된다.


양지훈 기자 humannature83@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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