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롯손보, 디지털보험 관련 특허 및 배타적 사용권 획득
캐롯손보, 디지털보험 관련 특허 및 배타적 사용권 획득
  • 양지훈 기자
  • 승인 2020.02.26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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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캐롯손해보험
사진=캐롯손해보험

[이지경제] 양지훈 기자 = 캐롯손해보험은 지난 1월 출시한 신규 디지털 기반 보험으로 특허권과 배타적 사용권을 연이어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캐롯은 운전한 만큼만 매월 보험료를 납입하는 ‘퍼마일 자동차보험 프로세스’와 관련해 최근 특허청의 비즈니스 모델(Business Model, BM) 특허를 받았다.

퍼마일 자동차보험으로 특허를 받은 발명의 이름은 ‘자동차 트립 정보에 기초한 보험료 자동 산출 시스템’으로, 캐롯 플러그를 이용한 자동 주행거리 확인 및 보험료 정산 과정의 일련의 프로세스에 대한 독창성을 인정받았다.

또 쿠폰형‧크레딧형 보험이라는 새로운 개념이 녹아든 스마트ON보험으로 손해보험협회로부터 배타적 사용권 2종을 획득했다. 횟수에 상관없이 1년간 여행일 만큼만 납부하는 ‘스마트ON 해외여행보험’의 단기율에 배타적 사용권 3개월, 산책할 때마다 회당 보험료를 정산하는 ‘스마트ON 펫산책보험’ 위험 담보 3종에 대해 배타적 사용권 6개월을 부여받았다.

기존의 스위치형 보험이 가입 절차만을 간소화한 것과 달리 스마트ON보험은 1년 중 보장받을 때만 활성화(ON)해 사용한 만큼만 보험료를 내는 상품으로, 고객에게 가입 편의성은 물론 보험료 절감이라는 경제적 이익을 제공한다.

정영호 캐롯손해보험 대표는 “특허권과 배타적 사용권은 보험 상품의 혁신성을 보여줄 수 있는 지표”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눈높이에서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보험 상품을 지속 출시해 국내 1호 디지털 손보사에 대한 고객과 시장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양지훈 기자 humannature83@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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