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문병희의 한 컷] 서울 코로나19 집단감염…구로구 보험사 콜센터 직원 등 최소 34명 확진
[현장-문병희의 한 컷] 서울 코로나19 집단감염…구로구 보험사 콜센터 직원 등 최소 34명 확진
  • 문병희 기자
  • 승인 2020.03.10 15: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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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문병희 기자
서울 구로구 코리아빌딩에서 10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최소 34명 발생했다. 방역 당국은 해당 건물을 폐쇄하고, 거주민과 입주사 직원 등을 대상으로 선별 진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문병희 기자

[이지경제] 문병희 기자 =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의 코리아빌딩에서 코로나19 환자가 집단으로 발생했다.

10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이 건물 11층에 있는 한 보험사 콜센터에서 직원·교육생, 가족 등 최소 3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아직 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은 콜센터 직원이 많아 확진자 수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방역 당국 관계자들은 이날 건물을 폐쇄하고 거주민과 입주사 직원들에 대한 선별 진료를 진행했다.

사진=문병희 기자
10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코리아빌딩 내부에 주의를 당부하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사진=문병희 기자
사진=문병희 기자
10일 코리아빌딩 거주민과 입주사 직원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건물 뒤편에 있는 선별진료소에서 대기하고 있다. 사진=문병희 기자
방역 당국 사람들이. 사진=문병희 기자
10일 의료진들이 코리아빌딩 뒤편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입주사 직원으로 보이는 검사자의 체온을 재고 콧속에서 검체를 채취를 하고 있다. 사진=문병희 기자

 


문병희 기자 moonphoto@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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