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호중 한국야쿠르트 신임 회장 [이지경제] 김보람 기자 = 한국야쿠르트는 이사회를 통해 현 윤호중(50) 부회장을 한국야쿠르트 회장으로 추대했다고 31일 밝혔다. 신임 윤호중 회장은 “선대 회장의 뜻을 이어받아 전문경영인 체제를 유지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Tag #한국야쿠르트 #윤호중 #회장 #인사 김보람 기자 qhfka7187@ezyeconomy.com <저작권자 © 이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보람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