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0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VS] 인터넷銀, 금융 ‘빅뱅’…‘K‧K목장’의 혈투 ‘시선집중’ [이지경제] 문룡식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케이(K)뱅크와 한국카카오은행(이하 카카오뱅크)이 출범과 함께 각종 기록을 양산하며 금융권 판도를 바꿔놓고 있다.시중은행들이 대응책 마련에 고심할 정도로 흥행 돌풍이 상상 이상이다. 금융권에 신선한 충격을 던진 인터넷전문은행. 앞으로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케이와 카카오뱅크의 선두 다툼, 이른바 ‘K‧K 목장’ 혈투도 관심거리다.두 은행은 인터넷전문은행이라는 태생이 같은 만큼 닮은 점이 많다. 양사 모두 스마트폰을 주요 플랫폼으로 활용하고 있다. 또 가입·계좌개설 절차가 시 통계 | 문룡식 기자 | 2017-08-14 08:14 CU, 행정안전부와 함께 폭염 도우미 나서 [이지경제] 남경민 기자 = 편의점 CU(씨유)가 정부와 함께 폭염 등 이상 기후 시 안전 상식을 알리는 행사를 진행한다.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행정안전부와 ‘폭염대비 행동 요령 퀴즈’ 이벤트를 오는 18일까지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최근 폭염과 폭우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며 안전 관련 국민 행동 요령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기획했다는 설명이다.BGF리테일은 지난 2015년 행정안전부(당시 국민안전처)와 ‘재난 예방 및 구호에 대한 업무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구호활동을 위한 협력체계 유통 | 남경민 기자 | 2017-08-09 14:50 [단독] CU ‘백종원 도시락’서 지렁이 추정 이물질 발견 [이지경제] 남경민 기자 = 편의점 CU(씨유)가 '어금니 김밥'에 이어 또다시 이물질 논란에 휩싸였다.자체 PB상품 ‘백종원 매콤 불고기 정식(제조원 올가니카 키친)’에서 지렁이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발견된 것.편의점 CU와 제조사 올가니카 키친은 “제조과정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어금니 김밥' 충격이 체 가시기도 전에 또다시 이물질 문제가 불거진 만큼 철저한 조사가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다.일각에서는 블랙컨슈머 가능성도 제기됐다. 앞서 논란이 됐던 어금니 추정 이물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이슈/기획 | 남경민 기자 | 2017-08-07 08:48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