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조호성 기자]코스피200을 비롯한 7개 지수의 구성 종목이 변경된다. 편입이 결정된 기업들은 오는 10일부터 지수에 포함될 예정이다. 한국거래소는 주가지수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7개 지수에 들어갈 새로운 종목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코스피200 지수에는 20개 기업이 새롭게 편입됐다. 개별 종목은 서비스업의 한전기술(052690), SK C&C(034730) 등 2개 기업과 금융업의 대한생명(088350), 제조업의 광전자(017900), 국도화학(007690), 금호타이어(073240), 동양기전(013570), 락앤락(115390), 베이직하우스(084870), 세종공업(033530), 쌍용차(003620), 아이에스동서(010780), 에스엘(005850), 일진디스플(0
증권 | 조호성 | 2011-06-01 1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