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 인터뷰] ‘생애 설계 디랙터’ 제희정&박형영의 성공 시크릿…“품질과 소통의 미학을 믿어라”
[이지 인터뷰] ‘생애 설계 디랙터’ 제희정&박형영의 성공 시크릿…“품질과 소통의 미학을 믿어라”
  • 김보람 기자
  • 승인 2020.05.27 08: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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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제] 김보람 기자 = 직접판매(다단계) 산업이 진화하고 있다.

1‧2세대는 보상플랜에 따른 소득 창출에 주력했다. 이에 품질 등이 뒷전으로 밀리면서 크고 작은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았다.

시대는 변화한다. 이제는 고객(파트너 포함)의 건강과 재산 증식 등 생애 설계를 담당하는 디랙터의 역할이 중요시되고 있다.

모두가 고객을 끄덕이지만 쉽지 않다. 보험과 증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생애 설계 프로그램이 가동 중이다. 경쟁이 치열하다는 의미다. 경쟁은 자신만의 특화된 무기를 요구한다.

무기만 확실하다면 경력은 중요치 않다. 관련 업종 종사 경력이 성공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볼 때 이스라엘 사해를 품은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의 생애 설계 전문가 제희정&박형영 다이아몬드는 업계가 인정할 만한 표본 모델이라는 평가다.

제희정&박형영 다이아몬드. 사진=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제희정&박형영 다이아몬드. 사진=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품질

“정보에 귀를 기울이고, 품질을 정확히 파악했다면 머뭇거릴 이유가 없습니다.”

제희정&박형영 다이아몬드의 일갈이다. 정보와 품질. 대수롭지 않지만 대수롭게 넘기면 안 되는 성공의 키포인트다.

직접판매산업은 정보(기업의 출범 배경, 재무구조, 연구개발 능력, 창업자 철학 등)와 품질(제품의 다양성 및 특장점)이 담보돼야 성공 가능성이 조금이나마 엿보이는 탓이다.

여기에 전문성(회원들의 영업 능력 및 도덕적 가치 등)이 결합되면 100년 기업과 MDRT(Million Dollar Round Table) 탄생이 가능해진다고.

제희정&박형영 다이아몬드는 정보와 품질이 담보된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와 전문성(이른바 ‘컨테이너팀’) 덕분에 사업 개시 약 3년 만에 성공의 길을 닦아나갈 수 있었다.

이들 역시 첫걸음은 순탄치 않았다. 사업에 대한 비판 의식 때문이다.

제희정 다이아몬드는 시크릿 사업을 먼저 시작한 여동생(제정연 루비)으로부터 제품을 소개받았다. 당시 남편(박형영) 사업이 안정적이기도 했고 다단계판매에 대한 선입견으로 인해 관심을 두지 않았다.

어느 날 동생이 시크릿의 패키지 상품인 ‘와우팩’을 선물하고는 조보은 블루 다이아몬드와 함께 제품 사용법을 알려주겠다며 찾아왔다. 처음에는 바쁘단 핑계를 대고 일부러 만나주지 않았다.

며칠간 패키지 박스를 뜯지도 않고 지냈다. 그러다 문득 생각이 나 제희정 다이아몬드는 별 기대 없이 하나둘 써 보기 시작했다. 생각지 못하게 피부에 딱 맞는 느낌이었다.

“평소 사시사철 피부가 건조하고 가려울 때가 잦아 나름 마음고생을 했는데 피부 보습만큼은 확실히 도움이 되는 걸 느꼈어요. 정말 ‘와우’하고 놀라게 됐죠.”

건조한 피부 탓에 늘 화장품 선택이 신중했던 터여서 놀람은 관심이 됐고 어느새 손은 여동생의 전화번호를 누르고 있었다.

제희정 다이아몬드(앞줄 맨 우측)과 시크릿 탑리더스그룹의 여수 컨테이너팀 사업자들이 워크숍을 갖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제희정 다이아몬드(앞줄 맨 우측)과 시크릿 탑리더스그룹의 여수 컨테이너팀 사업자들이 워크숍을 갖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선택

제품력에 반해 제희정 다이아몬드가 시크릿 사업을 하겠다고 하자 남편인 박형영 다이아몬드는 반대의견을 내놨다. 말리진 않겠지만 자신에게는 일절 권유하지 말라는 조건도 내걸었다.

남편의 고집이 꺾이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아내가 하도 좋다고 하자 ‘도대체 얼마나 좋으면 그래!’란 생각으로 하루는 욕실에서 아내 몰래 바디제품을 써봤다. 사용순서를 몰라 거꾸로 사용했는데도 남자 피부마저 부드러워지는 느낌이었다.

“저 역시 건조한 피부이고 당시 겨울 초입이라 사물을 만질 때 정전기가 나곤 했는데 이게 개선된 거예요.”

박형영 다이아몬드 역시 제품력을 신뢰하면서 사업에 관심을 갖게 됐고, 이제는 아내의 시크릿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주고 있다. 부부가 모두 제품의 품질에 확신을 갖게 된 것이다.

주사업자인 제희정 다이아몬드는 시크릿 사업 현안에 대해 남편에게 조언을 자주 청한다. 보험종합대리점을 운영하는 남편의 사업 수완과 지식이 네트워크 마케팅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시크릿 사업 역시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소통이 중요하기에 제희정&박형영 다이아몬드는 오늘도 고객별 맞춤 보험 생애 설계을 짜주듯 브랜드 정보와 품질을 정확히 안내하며 경청의 자세로 새로운 고객 앞에 서 있다.

“직접판매산업은 특징이 뚜렷합니다. 정직한 정보와 정직한 소통, 그리고 더불어 함께한다는 사명감이 중요하죠. 고객의 건강과 부를 설계한다는 자세로 오늘, 그리고 내일을 준비하겠습니다.”


김보람 기자 qhfka7187@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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