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고객사·협력사 대상 ‘2020 건설혁신 기술전’ 개최
삼성물산, 고객사·협력사 대상 ‘2020 건설혁신 기술전’ 개최
  • 이민섭 기자
  • 승인 2020.11.1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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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물산
사진=삼성물산

[이지경제] 이민섭 기자 =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지난 9일부터 오는 13일까지 고객사와 협력사 등을 대상으로 서울 송파구 문정동 소재 래미안갤러리에서 2020 건설혁신 기술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건설환경의 변화를 공유하고 기술 혁신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Open Innovation, 융합과 연결의 시작’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이에 삼성물산은 오픈 이노베이션이라는 주제에 맞춰 ▲로봇전문회사 ▲설계회사 ▲ICT 전문사 등 30여개 협력사와 함께 이번 전시회를 준비했다. 전시장은 건설업의 발전방향을 확인할 수 있는 컨버전스 존과 사물인터넷 등 스마트 기술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커넥티비티 존으로 구성됐으며, 총 48가지의 삼성물산과 협력사가 개발한 아이템과 솔루션들을 선보였다.

특히 삼성물산은 이번 전시회에서 빅데이터 분석과 빌딩정보모델링을 활용한 스마트 설계, 로봇과 IoT 기술을 접목한 고위험작업 무인화 기술 등 스마트 시공, 센서기술과 인공지능을 접목해 안전한 현장을 구축하는 스마트 안전관리 기술 등을 공개했다.

아울러 래미안 홈랩부터 스마트시티 IoT 플랫폼, 위치정보 기반 디지털 시스템 등 미래의 주거 및 도시 환경 변화를 살펴볼 수 있는 기술들도 전시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 소개한 기술들을 고객 및 협력사와 공유하고 스마트한 건설현장 구축에 앞장설 계획”이라면서 “기존 협력사뿐만 아니라 건설과 융합 가능한 기술 및 아이디어를 보유한 중소기업에도 기술개발 공모전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한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강화와 건설산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섭 기자 minseob0402@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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