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내달 초 태백 오투리조트 스키장 개장
부영그룹, 내달 초 태백 오투리조트 스키장 개장
  • 이민섭 기자
  • 승인 2020.11.2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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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영그룹
사진=부영그룹

[이지경제] 이민섭 기자 = 부영그룹이 운영하는 태백 오투리조트 스키장이 오는 12월5일 개장한다고 23일 밝혔다.

부영그룹 오투리조트는 지난 19/20시즌 최상의 슬로프 설질로 스키 이용객들에게 많은 호평을 받았던 만큼 올해에는 더 좋은 스키장으로 거듭나기 위해 시설 투자 및 가격 할인 등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오투리조트는 최상의 설질 관리를 위해 제설 시스템을 보강하고 곤도라 하우스 외부 에스컬레이터를 내부로 이동 설치하는 등 스키 이용객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리프트와 렌탈 요금은 ▲비수기 ▲성수기 ▲주중 ▲주말 4단계로 구분해 운영하고 비수기 및 주중 이용 고객의 비용 부담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에도 힘쓴다.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스키장 내 거리두기를 실시하며, 리프트권 발권 기준으로 ▲주중 900명 ▲주말 1300명으로 입장객을 제한한다. 매표소를 실내에서 실외로 이동하여 고객 간 접촉을 최소화하고 리프트 이용 시 탑승 거리를 유지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스키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부영그룹 오투리조트는 올해 시즌권 2차 특가 판매를 11월30일까지 오투리조트 홈페이지와 온라인 소셜커머스에서 진행되고 이따. 해당 기간에는 오투리조트와 오크밸리 통합 시증권도 동시에 판매한다.


이민섭 기자 minseob0402@ezyeconom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