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임직원 소통 채널 ‘별별생각’…업무효율 개선·비용 절감 효과 톡톡
하이트진로, 임직원 소통 채널 ‘별별생각’…업무효율 개선·비용 절감 효과 톡톡
  • 김보람 기자
  • 승인 2020.12.15 10: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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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제] 김보람 기자 = 하이트진로는 8년 동안 진행한 사내제안 프로그램을 통해 수십 억원의 비용 절감과 업무효율 개선 효과를 냈다고 15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2013년 3월부터 ‘별별생각’이라는 사내제안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별별생각은 지난달 말까지 8년 동안 총 7만684건의 제안이 접수될 정도로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경영진과 직원 간의 소통 채널로 정착했다.

별별생각은 영업, 생산, 관리 등 다양한부문 일선 업무 현장에서의 개선사항이나 직원들의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 창구가 돼왔다.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최우수 제안상을 받은 김경도 마산공장 생산업무지원팀 차장의 제안을 통해 4.4억원의 비용 절감효과를 거뒀다.

하이트진로는 이달 중 올해의 우수 제안 직원에게 대표이사 포상을 진행한다. 최우수 1명, 우수 2명 그리고 제안 내용을 가장 많이 심사한 현업실무자 2명이 대상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대표이사 포상을 비대면으로 시행한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별별생각은 일선 현장에서의 직원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소중한 통로 역할을 해왔다”면서 “앞으로도 제안프로그램을 지속 발전 시켜 직원들과 더욱 많이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보람 기자 qhfka7187@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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