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샐러드, 자영업자 대상 '사업자 서비스' 출시
뱅크샐러드, 자영업자 대상 '사업자 서비스' 출시
  • 문룡식 기자
  • 승인 2021.01.0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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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뱅크샐러드
사진=뱅크샐러드

[이지경제] 문룡식 기자 = 뱅크샐러드는 영업자를 위한 ‘사업자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법인사업자와 달리 스스로 수입과 지출, 그리고 세금까지 관리해야 하는 개인사업자들의 수고로움을 덜어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개인 사업장을 운영하는 사업자가 사업자 번호, 사업장명, 카드 매출 입금 계좌 등을 입력하면 당일 발생한 카드 매출 및 입금 예정 금액을 볼 수 있다. 주간 변화도 그래프로 제공돼 전주 대비 매출 변화도 확인 가능하다.

예를 들어 오늘이 월요일이라면 지난주 월요일 매출과 비교해 증감 추이를 알려준다.

또 최근 2년간의 월별 매출도 확인할 수 있다.전년 동기대비 매출 변화가 궁금할 경우에는 상단에 대시보드에서 원하는 기간을 설정해 주면 된다. 대시보드에 표시된 화살표를 누르면 상세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페이지에서는 사업장 운영에 필요한 지출을 입력할 수 있다. 임대료와 인건비, 공과금 등의 고정 지출 및 매장 수리 등의 변동 지출을 입력하면 매출과 합산해 예상 순이익을 계산해서 알려주기 때문에 매월 정산을 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

사업자 서비스는 앱에 접속해서 ‘사업자’ 탭으로 이동해 이용할 수 있다. 원치 않을 경우 숨기기 기능을 활용하면 된다.

김태훈 뱅크샐러드 대표는 “우리가 잘 할 수 있는 데이터로 개인사업자분들을 도울 수 있지 않을까라는 가설로 출발해 사업자 서비스를 론칭하게 됐다”며 “단순히 매출을 보여주고 그래프를 제공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뱅크샐러드의 강점인 데이터 기반 맞춤 솔루션을 통해 사업자에게 필요한 혜택을 창출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문룡식 기자 bukdh@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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