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 정수남 기자] 폐지 수집.
빈곤층 노인들은 생계를 위해, 형편이 좀 나은 노인들은 용돈 벌이를 위해 주로 이를 영위하고 있다. 경제적 약자인 이들은 손수레나 카트 등을 이용해 폐지를 수집하고 있다.
반면, 전문적으로 폐지를 수집해 판매하는 사람들은 5톤 트럭이나 1톤 트럭 등을 이용하고 있다. 아울러 용돈 벌이로 페지를 수집해 판매하는 노이들도 자가용을 이용하고 있다.
최근 이지경제 카메라에 잡힌 모습이다.
정수남 기자 perec@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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