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김보람 기자] 코로나19 장기화로 ‘확찐자’가 급증하고 있다.
재택근무·온라인수업 등으로 인해 간식·야식 섭취는 늘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여파로 실외활동이 제한되면서 체중이 ‘확’ 찐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불규칙한 식사와 운동 부족으로 인해 체중 증가는 물론 혈관 건강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22일 알바콜이 성인남녀 981명을 대상으로 ‘코로나 이후 체중 변화’를 주제로 설문 조사한 결과, 10명 중 3명(32.7%)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체중이 증가했다고 답했다.
직장인이 37.1%로 가장 높았고 이어 대학생(32.1%), 전업주부(30.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최근에는 설 연휴 과식과 과음으로 늘어난 체중을 보며 걱정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
명절 음식은 기본적으로 기름지고 칼로리가 높아 혈관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더욱이 일교차가 큰 요즘 심혈관 질환도 유의해야 한다. 기온이 떨어지면 혈관이 수축하면서 혈압이 높아지고 혈관 벽이 딱딱해지면서 혈행이 원활하지 않게 되는 것.
이에 동아제약 ‘셀파렉스 혈행개선 솔루션’이 주목받고 있다. 하루 한 번 섭취로 간편하게 혈관을 건강을 관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동아제약에 따르면 셀파렉스 혈행개선 솔루션은 혈중 중성지질 개선, 혈행 개선, 건조한 눈을 개선해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EPA, DHA 함유유지가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이다.
항산화, 높은 혈압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코엔자임Q10,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비타민E도 들어 있다.
혈행과 혈압을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셀파렉스 혈행개선 솔루션은 생체 이용률이 높은 rTG 오메가3 함유돼 있다. 글로벌 EPA 및 DHA 함유유지 전문기업 골든오메가사 원료를 사용했다.
골든오메가사는 남태평양 청정지역에서 먹이사슬 하위 단계의 초소형 어종인 엔초비에서 원료를 추출했다. 대형 어종일수록 작은 어종을 잡아먹으면서 몸속에 중금속이 많이 축적된다.
하루 한 번 2캡슐 복용하면 돼 섭취도 간단하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등푸른생선, 견과류 섭취가 부족하거나 육류, 인스턴트 위주의 식습관으로 혈행 개선이 필요하신 분을 위해 제품을 만들었다”며 “하루 한 번 섭취로 간편하게 건강관리가 가능한 셀파렉스 혈행개선 솔루션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셀파렉스 혈행개선 솔루션은 동아제약 공식 브랜드몰인 디몰(:D),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셀파렉스는 동아제약이 지난해 론칭한 선택형 맞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 셀파렉스 혈행개선 솔루션 외 면역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영화배우 김우빈이 셀파렉스 모델로 ‘김우빈이 선택한 건강기능식품’으로 불리기도 한다.
김보람 기자 qhfka7187@ezyeconom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