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82명, 누적 9만6017명…일주일 만에 300명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82명, 누적 9만6017명…일주일 만에 300명대
  • 김보람 기자
  • 승인 2021.03.15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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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6명 늘어 1675명…위중증환자 99명

[이지경제=김보람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주말 검사량 감소 등의 영향으로 일주일 만에 300명대로 줄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9만6017명으로 전날 대비 382명이 늘었다.

사진=김보람 기자
사진=김보람 기자

최근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 수는 446명→470명→465명→488명→490명→459명→382명 등 300~400명대로 나타나고 있다.

진단검사 이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이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토요일·일요일인 13~14일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

14일 하루 실시된 검사량은 3만3701건으로, 직전 평일이었던 12일 실시된 진단검사량(6만6897건)의 절반 수준이다.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추가로 확인된 확진자는 89명이다. 지난해 12월14일부터 지금까지 총 6966명의 수도권 확진자가 역학적 연관성이나 증상유무와 관계없이 임시선별검사소에서 발견됐다. 지난달 15일부터는 익명검사에서 실명검사로 전환돼 검사가 이뤄지고 있다.

신규 국내 발생 확진자는 370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12명이다.

지역사회 감염은 경기 161명, 서울 112명, 경남 31명, 인천 18명, 강원 10명, 충북 9명, 충남 5명, 부산과 대구, 전북 각각 4명, 경북과 제주 각각 3명, 대전과 세종 각각 2명, 광주와 울산 각각 1명 등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12명 중 내국인은 7명, 외국인은 5명이다. 공항·항만 검역 단계에서 7명,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5명이 확진됐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6명이 늘어 누적 1675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약 1.74%다.

감염 후 치료를 통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346명이 증가한 8만7754명이다. 확진자 중 격리 해제 비율은 91.40%다.

현재 격리돼 치료 중인 환자는 전날보다 30명 늘어 6588명이다.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6명 줄어 99명으로 집계됐다.


김보람 기자 qhfka7187@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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