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이륜차 ‘포르자750’으로 벤틀리 벤테이가와 ‘맞짱’
혼다, 이륜차 ‘포르자750’으로 벤틀리 벤테이가와 ‘맞짱’
  • 이민섭 기자
  • 승인 2021.03.18 16: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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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자 라인업의 최상위 모델…세련된 디자인·안전과 편의 장치 탑재
벤틀리모터스, 신형 벤테이가 옵션 공개…가죽·스티칭 등 마감재 적용

[이지경제=이민섭 기자] 혼다코리아(대표이사 이지홍)가 신형 이륜자동차를 앞세워 폭스바겐의 고급브랜드 벤틀리 벤테이가와 한판 승부를 펼친다.

혼다코리아는 스쿠터의 편리함과 타는 즐거움을 겸비한 차세대 모터사이클 신형 포르자750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2000년 출시된 포르자는 혼다의 대표적인 고급 스쿠터로, 이번 신형 포르자750은 강하된 배기가스 기준인 유로5를 충족한다.

이번 모델은 포르자 시리즈의 최상위 기종으로 새로운 디자인과 쾌적하고 날렵한 주행 성능을 갖췄다.

혼다의 신형 포르자750. 사진=혼다코리아
혼다의 신형 포르자750. 사진=혼다코리아

신형 포르자750은 도립식 포크와 17인치 프론트 휠, 더블 디스크 브레이크, 알루미늄 스윙 암 등을 기본으로 지녔으며, LED(발광다이오드) 헤드라이트와 테일라이트 등을 탑재했다.

리터(ℓ)당 42.5㎞의 높은 연비 효율을 실현했다. 최대 항속 거리는 561㎞이다.

신형 포르자750은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460만원이다.

이지홍 대표는 “신형 포르자750은 운전자의 안전과 편의를 극대화한 첨단 장비를 대거 지녔다”며 “이들 첨단 장비는 다양한 상황에서 운전자가 편안하고 쾌적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벤틀리모터스는 새로운 옵션(선택 사양)으로 승부한다. 신형 벤테이가를 포함한 모든 라인업에 대한 옵션을 이날 공개한 것이다.

이에 따라 고객은 다양한 실내외 옵션을 수십억 가지의 조합을 만들어 자신만의 벤틀리를 만들 수 있게 됐다.

벤틀리 고객은 103가지의 색상으로 제공되는 옵션으로 자신의 취향에 최적회된 벤틀리를 소유할 수 있다. 사진=벤틀리
벤틀리 고객은 103가지의 색상으로 제공되는 옵션으로 자신의 취향에 최적회된 벤틀리를 소유할 수 있다. 사진=벤틀리
벤틀리 고객은 103가지의 색상으로 제공되는 옵션으로 자신의 취향에 최적회된 벤틀리를 소유할 수 있다. 사진=벤틀리

고객은 전시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자신이 원하는 옵션을 가상으로 선택해 디자인해볼 수 있다.

우선 벤틀리는 고객이 자신만의 외장 색상을 정교하고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도록 모델별로 가능한 최고의 마감을 제공한다. 이번 새로운 옵션 추가를 통해 고객은 솔리드, 메탈릭, 새틴 등 26가지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고객은 실내 색상도 27가지 가운데 고를 수 있으며, 실내 디자인은 최대 3가지 색상을 조합한 구성 가능하다.

벤틀리모터스 관계자는 “고객이 103가지의 색상으로 제공되는 옵션을 통해 자신의 취향에 최적회된 벤틀리를 소유하 수 있다”고 말했다.


이민섭 기자 minseob0402@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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