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 업계, 성수기 맞아 ‘돌파’ 마케팅에 주력
車 업계, 성수기 맞아 ‘돌파’ 마케팅에 주력
  • 이민섭 기자
  • 승인 2021.03.30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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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클래스 효성, 누적 판매 10만대 돌파…‘고객 만족’ 실현 덕
맵퍼스, 아틀란 트럭 앱…회원 가입 1만명 돌파 ‘출시 한달만’
벤츠의 더클래스 효성은 올해로 창립 18년째를 맞아 29일 누적 판매 10만대를 돌파했다. 사진=더ㅌ클래스 효성
벤츠의 더클래스 효성은 올해로 창립 18년째를 맞아 29일 누적 판매 10만대를 돌파했다. 사진=더클래스 효성

[이지경제=이민섭 기자] 차량 이용 성수기를 맞아 자동차 관련 업체들이 ‘돌파’ 마케팅으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인 더클래스 효성(사장 이돈형)은 누적 판매 10만대를 29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더클래스 효성은 10만대 판매를 기념해 10만번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출고를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

올해로 창립 18년째를 맞은 더클래스 효성은 전국 10개 전시장과 11개 서비스센터를 통해 고품격 서비스를 재공해 고객을 만족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더클래스 효성은 누적 판매 10만대 돌파를 기념해 내달 차량 구매고객과 서비스센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골프 등 스포츠 마케팅도 적극 전개할 방침이라고 더클래스 효성은 설명했다.

이돈형 사장은 “고객의 꾸준한 관심과 성원으로 10만대 판매 돌파라는 뜻깊은 성과를 일궜다”며 “앞으로도 벤츠의 명성에 걸맞은 고급서비스와 다양한 마케팅으로 최상의 고객 만족을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자지도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맵퍼스(대표이사 김명준)는 화물차 전용 내비게이션 앱 ‘아틀란 트럭’이 출시 한달 만에 누적 회원가입자 수 1만 명을 돌파했다고 이날 밝혔다.

지난달 말 출시된 아틀란 트럭 앱은 상용차에 특화된 유료 앱이지만, 입소문을 통해 회원수 1만명을 넘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틀란 트럭’ 앱은 트럭 운전자들의 비용과 편의, 법규, 안전 등을 고려한 국내 유일의 화물차 내비게이션이다.

전자지도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맵퍼스의 화물차 전용 내비게이션 앱 ‘아틀란 트럭’이 출시 한달 만에 누적 회원가입자 수 1만 명을 돌파했다. 트럭앱의 다양한 서비스. 사진=맵퍼스
전자지도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맵퍼스의 화물차 전용 내비게이션 앱 ‘아틀란 트럭’이 출시 한달 만에 누적 회원가입자 수 1만 명을 돌파했다. 트럭앱의 다양한 서비스. 사진=맵퍼스

이 앱은 차체가 높고 긴 화물차의 특성과 법적 규제를 고려한 맞춤, 회피 경로를 제공한다.

현재 아틀란 트럭 이밖에 좁은길·유턴 회피 경로, 통행제한시간·위험물 적재 등 법적규제를 고려한 경로, 화물차 우대 주유소와 서비스센터 등 전용 검색, 연비를 절감하는 에코길 안내, 주행정보와 운전습관을 확인할 수 있는 안전운전 점수 등 트럭 운전자에게 필요한 다양한 주행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아틀란 트럭 앱은 국내 최초 화물차 전용 유료 내비게이션 앱(월 3600원)이며,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내려받을 받을 수 있다.

김명준 대표는 “아틀란 트럭 앱은 이미 시장에서 검증받은 화물차 데이터와 기술,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보인 국내 유일의 화물차 전용 내비게이션 앱”이라며 “지속적으로 사용자 데이터 분석을 통해 트럭 운전자들의 안전과 편의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섭 기자 minseob0402@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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