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업계, 봄 성수기 맞아 마케팅에 ‘고삐’
자동차 업계, 봄 성수기 맞아 마케팅에 ‘고삐’
  • 이민섭 기자
  • 승인 2021.04.02 13: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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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블루밍 봄 페스티벌’ 마련…200만원 할인·60개월 무이자 할부 등
혼다코리아, CR-V 하이브리드 월 40만원에 판매…저금리·무이자 할부 등
폭스바겐, 서비스 프로모션·11번가서 신형 티록 판매…425만원 할인 혜택

[이지경제=이민섭 기자] 국내외 자동차 업체들이 차량 판매 성수기를 맞아 다양한 혜택을 담은 이벤트를 진행하고, 고객 몰이에 나선다.

쌍용자동차가 최대 20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블루밍 봄 페스티벌’을 이달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고객이 이달 티볼리&에어, 신형 렉스턴, 코란도 등을 구매할 경우 최대 200만원을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다.

쌍용차는 60개월 무이자할부와 초기 구입비용과 월 납입금액 부담을 최소화한 0.9% 할부프로그램(최장 60개월)도 운용한다.

쌍용차는 최대 20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블루밍 봄 페스티벌’을 이달 진행한다. 코란도 가솔린 모델. 사진=이민섭 기자
쌍용차는 최대 20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블루밍 봄 페스티벌’을 이달 진행한다. 코란도 가솔린 모델. 사진=이민섭 기자

쌍용차 재구매 고객은 이력에 따라 20만원~50만원의 할인 혜택을 추가로 적용 받을 수 있고, 브래드에 관계 없이 장기 노후차 보유 고객은 구매 차종에 따라 최대 1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쌍용차는 12일까지 신형 렉스턴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100만원을, 코란도 50만원, 티볼리&에어 40만원을 각각 제공한다. 고객이 코란도, 티볼리&에어를 일시불로 구매하면 50만원의 추가 할인혜택도 받는다.

이외에도 쌍용차는 초저리할부, 최장 72개월할부 등 맞춤형 할부프로그램과 노후차 교체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고객은 이달 혼다의 인기 모델을 특별 혜택으로 만날 수 있다.

혼다코리아는 어코드 터보와 어코드 하이브리드, CR-V 터보, CR-V 하이브리드 투어링 등 자사의 인기 차량을 월 40만원대에 판매한다.

고객이 이달 혼다 파이낸셜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48개월 저금리(1%) 할부, 60개월 저금리(1.5%) 할부 등도 이용 가능하다.

혼다코리아는 어코드 터보와 어코드 하이브리드, CR-V 터보, CR-V 하이브리드 투어링 등 자사의 인기 차량을 월 40만원대에 판매한다. 사진=이민섭 기자
혼다코리아는 어코드 터보와 어코드 하이브리드, CR-V 터보, CR-V 하이브리드 투어링 등 자사의 인기 차량을 월 40만원대에 판매한다. 사진=이민섭 기자

7인승 대형 스포층틸리티차량(SUV) 파일럿의 경우, 고객이 선수금 40%를 납입하면 60개월 무이자 할부로 월 50만원을 납부하면 차량을 소유할 수 있다.

이달 오딧세이 구매은 선수금과 보증금이 없는 ‘혼다 제로 플랜’ 금융 프로그램 혜택을 받는다. 이 프로그램은 선수금 없는 60개월 할부, 초기 비용의 부담을 없앤 운용리스(통합취득세 포함)로 프로그램이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폭스바겐부문은 사후 서비스(AS)를 강화한다.

이달 고객이 전국 36개 폭스바겐 서비스센터에서 필터 패키지를 구매하면, 4가지 향의 정품 T1 방향제 4종 세트를 받을 수 있다.

필터 패키지는 에어컨 필터, 에어 클리너 등으로 구성됐으며, 정상가에서 2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 가능하다.

폭스바겐 부문은 이달 부품 20% 할인 혜택도 실시한다. 고객이 일부 소모품의 경우 별도 폭스바겐 서비스 패키지를 이용할 경우 최대 30% 할인 받을 수 있다.

폭스바겐부문은 전국 36개 폭스바겐 서비스센터에서 고객이 필터 패키지를 구매하면, 4가지 향의 정품 T1 방향제 4종을 지급한다. 최근 코엑스에서 펼쳐진 티록 이벤트. 사진=이민섭 기자
폭스바겐부문은 전국 36개 폭스바겐 서비스센터에서 고객이 필터 패키지를 구매하면, 4가지 향의 정품 T1 방향제 4종을 지급한다. 최근 코엑스에서 펼쳐진 티록 이벤트. 사진=이민섭 기자

이외에도 고객은 시트 보호 커버, 시트용 오거나이저, 차량용 옷걸이 등을 20% 저렴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폭스바겐 부문 슈테판 크랍 사장은 “폭스바겐은 한국 수입차 대중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쳤다”며 “신형 티록으로 한국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폭스바겐부문은 11번가에서 신형 SUV 티록을 1일 판매했다.

이날 11번가를 통해 신형 티록을 구매한 고객은 최대 425만원 할인과 함께 11번가와 SK 제휴사 등에서 사용 가능한 SK페이 포인트 20만점을 받았다.


이민섭 기자 minseob0402@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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