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증, 여의도 파크원에 ‘새둥지’
NH투증, 여의도 파크원에 ‘새둥지’
  • 양지훈 기자
  • 승인 2021.04.26 11: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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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사옥 이전 16년만에 파크원 NH금융타워로 사옥 이전

[이지경제=양지훈 기자] NH투자증권이 서울 여의도 파크원 NH금융타워로 26일 사옥을 이전했다.

NH투자증권은 3월 19일 IT본부 이전을 시작으로 그 동안 5차례에 걸쳐 본부별 이전을 진행했으며, 이달 19일 이전을 완료했다.

NH투자증권은 본점 이전 등기 진행 등 행정절차와 마무리 작업을 지난주 진행하고, 이날부터 새롭게 시작한다고 성명했다.

NH투자증권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파크원 NH금융타워(타워2)로 사옥을 이전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파크원 NH금융타워로 사옥을 이전했다. 사진=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본사는 파크원 타워2 2~18층을 사용하며, 2층에는 영업부금융센터와 NH농협은행이 입점했다. 임차면적은 1만7400평이다.

NH투자증권 사옥 이전은 옛 사옥 NH투자증권빌딩 입주 이후 16년 만이다. 그 동안 본사 조직이 서너개 건물에 흩어져 있었으나, 이번에 하나로 합쳐지면서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는 게 NH투자증권 분석이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여의도 새로운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는 파크원에서 새롭게 출발하게 됐다”며 “Top-Tier(톱 티어) 증권사 위상을 공고히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NH투자증권은 사옥 이전 기념으로 ‘봄맞이 MOVE MOVE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규 고객이 계좌를 개설한 후 국내외 주식을 100만원 이상 거래하면 케이크 기프티콘을 선착순 1000명에게 제공한다.

아울러 타사에서 해외주식을 거래 중인 고객이 NH투자증권으로 대체 입고하면 금액에 따라 5~30만원 백화점 모바일 상품권도 지급한다. NH투자증권에서 해외주식을 처음으로 거래하는 고객과 기존 고객에게도 거래 금액에 따라 백화점 모바일 상품권을 지원한다.

이번 이벤트는 중복 지급이 가능하며, 상품권은 최대 80만원까지 지급된다. 이번 행사는 6월 30일까지 펼쳐진다.


양지훈 기자 humannature83@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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