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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제 기획] 5월 내수 ‘꿈틀’…경제·산업 마케팅에 ‘올인’④유통 - 이지경제
[이지경제 기획] 5월 내수 ‘꿈틀’…경제·산업 마케팅에 ‘올인’④유통
[이지경제 기획] 5월 내수 ‘꿈틀’…경제·산업 마케팅에 ‘올인’④유통
  • 김보람 기자
  • 승인 2021.05.03 0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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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유통가키워드 ‘할인’…보복소비감안 할인전쟁
특가·적립금·경품 등 역대급 혜택으로 소비자 유혹
전문가 “움츠린 소비 물꼬, 매출 상승세 확실할 것”

[글 싣는 순서]
[이지경제 기획] 5월 내수 ‘꿈틀’…경제·산업 마케팅에 ‘올인’①은행
[이지경제 기획] 5월 내수 ‘꿈틀’…경제·산업 마케팅에 ‘올인’②증권
[이지경제 기획] 5월 내수 ‘꿈틀’…경제·산업 마케팅에 ‘올인’③산업
[이지경제 기획] 5월 내수 ‘꿈틀’…경제·산업 마케팅에 ‘올인’④유통
[이지경제 기획] 5월 내수 ‘꿈틀’…경제·산업 마케팅에 ‘올인’⑤자동차(끝)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유통업계 ‘할인 전쟁’이 시작됐다. 코로나19 이전 이마트 성남점 모습. 사진=김보람 기자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유통업계 ‘할인 전쟁’이 시작됐다. 코로나19 이전 이마트 성남점 모습. 사진=김보람 기자

[이지경제=김보람 기자]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유통업계 ‘할인 전쟁’이 시작됐다.

어린이날(5일), 어버이날(8일), 스승의날(15일), 성년의날(17일), 부처님 오신 날(19일), 부부의날(21일) 등 각종 기념일과 휴일이 몰려있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할인 혜택으로 소비자 유혹에 나선 것이다.

업계는 이달 코로나19로 확대된 비대면 선물 수요와 백신 접종에 따른 모임 확산, 억눌려온 보복 소비 등으로 역대급 특수를 예상하고 있다.

3일 통계청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3월 백화점 판매는 전년 동기대비 61% 증가했다. 이는 통계 작성 이래 최대 증가율이다.

이와 함께 1분기 전체 카드 승인건수(53억건)와 승인금액(223조8000억원)도 전년 동기대비 각각 3.3%, 8.7% 크게 늘었다.

소비심리 회복과 5월 유통업계 최대 성수기 등 ‘물 들어올 때’를 맞아 유통업계가 노 저을 준비에 나섰다.

롯데백화점은 9일까지 설화수, 후, 랑콤, 키엘 등 42개 화장품 브랜드가 참여하는 ‘코스메틱 페어’를 전국 점포에서 개최한다.

롯데백화점은 9일까지 설화수, 후, 랑콤, 키엘 등 42개 화장품 브랜드가 참여하는 ‘코스메틱 페어’를 전국에서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서울 소공동 본점. 사진=김보람 기자
롯데백화점은 9일까지 설화수, 후, 랑콤, 키엘 등 42개 화장품 브랜드가 참여하는 ‘코스메틱 페어’를 전국에서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서울 소공동 본점. 사진=김보람 기자

롯데백화점 앱 뷰티플러스 가입 고객에 7~15% 할인, 10%의 백화점 모바일 상품권 제공, 화장품 브랜드별 5~10% 추가 상품권과 마일리지 동시 적립 등 기존 화장품 구매 시 얻었던 혜택의 2배 이상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5월 가정의 달을 겨냥해 화장품 선물세트 구성을 60여개로 확대, 고객 선택의 폭을 대폭 확대했다.

이와 함께 롯데멤버스는 롯데 유통 10개사와 함께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엘페이 결제 시 최대 10% 할인, 더블적립, 특가 혜택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GS샵은 5월 한 달간 상반기 최대 쇼핑 축제 ‘상상초월’을 운영한다. 5500억원 상당의 물량과 120억원 규모의 프로모션이 마련된 역대급 행사다.

우선 1일부터 10일까지 매일 5회(10시, 12시, 14시, 16시, 18시) 1억원, 10억원의 적립금을 푼다. TV 상품 구매 횟수와 금액에 따라서도 적립금을 증정한다.

이 외에도 GS샵 ‘선물하기’ 서비스를 통해 TV 상품을 선물할 경우 적립금 10%, 매달 마지막 주 GS샵과 GS리테일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GS프라임위크’ 대상 상품 구매 시 적립금 10%, 카드별 5~7% 즉시 할인 혜택을 추가로 적용한다.

아울러 GS샵에 처음 가입하는 고객은 1만원 적립금과 상품 구매 시 구매금액의 50%(1인 최대 1만원)를 페이백으로 받을 수 있다.

홈플러스는 12일까지 브랜드별 인기 완구 1800여 상품을 최대 70% 저렴하게 판매하는 ‘키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홈플러스 서울 잠실점. 사진=김보람 기자
홈플러스는 12일까지 브랜드별 인기 완구 1800여 상품을 최대 70% 저렴하게 판매하는 ‘키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홈플러스 서울 잠실점. 사진=김보람 기자

홈플러스는 12일까지 브랜드별 인기 완구 1800여 상품을 최대 70% 저렴하게 판매하는 ‘키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레고 100여종을 행사 카드 결제 시 최대 40%, 베이블레이드, 다이노소울, 엑스가리온 등 인기 캐릭터 완구 300여종을 최대 70% 할인한다.

홈플러스는 1일부터 5일까지 인기 완구 5종을 일일 특가에 판매하는 ‘단 하루 특가전’, ‘아동 브랜드 의류 할인전’도 마련했다.

쿠팡은 8일까지 어린이날, 어버이날을 겨냥한 ‘가정의 달’ 기획전을 선보인다. 레고, 영실업, 바디프랜드, 필립스, 정관장, 폴로 랄프로렌 등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선물로 많이 찾는 인기 브랜드를 모아 ‘브랜드 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해 최대 85% 할인을 제공한다.

이번 기획전 상품은 ‘로켓 선물하기’가 가능해 직접 만나 마음을 전하기 어려운 사람에게 모바일로 간편하게 선물을 보낼 수 있게 했다.

SSG닷컴은 2일까지 ‘가정의 달 GIFT’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자녀, 부모, 스승 등 선물을 받는 대상별 카테고리 추천 상품을 특가에 제안하며 추가 할인이 가능한 선착순 쿠폰도 함께 선보인다.

이베이코리아도 G마켓과 옥션을 통해 2일까지 가정의 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쿠팡은 8일까지 어린이날, 어버이날을 겨냥한 ‘가정의 달’ 기획전을 선보인다. 사진=김보람 기자
쿠팡은 8일까지 어린이날, 어버이날을 겨냥한 ‘가정의 달’ 기획전을 선보인다. 사진=김보람 기자

모든 회원에게 5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3만원까지 할인되는 7% 할인 쿠폰과 1만50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000원까지 할인 가능한 12%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스마일클럽 회원에게는 12% 할인 쿠폰이 한 장 더 주어진다. 여기에 추가로 제공되는 브랜드 중복 할인 쿠폰도 사용할 수 있다.

11번가에서는 5일까지 ‘11번가 전국민 쇼핑 페스티벌’을 통해 최대 44만원, VIP 고객이라면 65만원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매일 제공하는 전국민 쇼핑 할인쿠폰 2종은 상품에 따라 최대 20만원까지 아낄 수 있는 10% 할인(5만원 이상 구매 시)쿠폰 2장과 최대 7000원까지 아낄 수 있는 15% 할인(5000원 이상 구매 시)쿠폰 2장이며 VIP 고객은 각 3장씩 발급된다.

여기에 행사 기간 쓸 수 있는 장바구니 3000원 할인(3만원 이상 구매 시)쿠폰도 모든 고객에게 2장, VIP 고객에게는 3장 발급하며 8대 카드사 전용 7000원 할인(5만원 이상 구매 시), 11번가 신한카드 전용 1만원 할인(5만원 이상 구매 시), 선물하기 전용 10% 할인(1만50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7000원)쿠폰도 제공한다.

위메프 역시 3일까지 ‘위메프데이’를 열고 오뚜기, LG생활건강, 한샘, 유한킴벌리, 베베숲 등 8개 브랜드 선물용 인기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위메프는 3일까지 ‘위메프데이’를 열고 오뚜기, LG생활건강, 한샘, 유한킴벌리, 베베숲 등 8개 브랜드 선물용 인기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사진=김보람 기자
위메프는 3일까지 ‘위메프데이’를 열고 오뚜기, LG생활건강, 한샘, 유한킴벌리, 베베숲 등 8개 브랜드 선물용 인기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사진=김보람 기자

티몬은 21일까지 ‘가정의 달 선물’ 기획전을 통해 특별한 선물 300여종을 최저가, 무료배송으로 선보인다.

자녀를 위한 장난감, 부모님을 위한 카네이션 등 테마별로 상품을 분류했으며 매일 4종의 상품을 특가로 추천하는 등 소비자들의 편리한 선물 준비를 돕는다.

게다가 최대 10%의 가정의 달 선물 전용 쿠폰도 준비했다. 슈퍼세이브 회원이라면 슈퍼세이브 특가쿠폰 등을 통해 최대 15%까지 할인쿠폰을 추가로 받을 수 있는 데다 구매 건당 2%의 적립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이은희 인하대학교 소비자학과 교수는 “코로나19로 억눌려온 소비가 회복세를 타고 있다”며 “5월, 가정의 달은 선물, 외식 등 매출 확대를 확실하게 기대할 수 있는 기간으로 지난해 기저효과 영향도 있겠지만 비대면 트렌드에 따른 선물 수요 확대와 그에 따른 서비스도 보편화된 추세 등 소비자의 구매 의지를 풀어낼 수 있는 다양한 할인행사를 통해 내수가 활기를 띨 것”이라고 말했다.


김보람 기자 qhfka7187@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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