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폭스바겐, 승용·상용 투톱으로 韓 고객몰이 나서
獨 폭스바겐, 승용·상용 투톱으로 韓 고객몰이 나서
  • 정수남 기자
  • 승인 2021.05.23 05: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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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 부분변경 7인승 티구안 올스페이스 도입…다양한 옵션 운용
만트럭, 신형 TG 시리즈 시승이벤트 등 마련…1호차 고객 인도

[이지경제=정수남 기자] 대중브랜드, 고급브랜드, 상용차브랜드 등을 운용하는 독일 폭스바겐그룹이 승용차와 상용차로 한국 시장 공략에 팔을 걷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폭스바겐부문은 세련된 디자인과 최첨단 안전편의 사양으로 무장한 부분변경 티구안 올스페이스를 이르면 2분기 국내에 들여올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폭스바겐부문은 세련된 디자인과 최첨단 안전편의 사양으로 무장한 부분변경 티구안 올스페이스를 이르면 2분기 국내에 들여올 예정이다. 사진=폭스바겐
폭스바겐부문은 세련된 디자인과 최첨단 안전편의 사양으로 무장한 부분변경 티구안 올스페이스를 이르면 2분기 국내에 들여올 예정이다. 사진=폭스바겐

대중브랜드 폭스바겐이 세계 처음으로 최근 선보인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국내 수입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판매 1위인 티구안의 7인승 모델이다.

실제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2017년 출시 이후 세계 시장에서 150만 대 이상 팔렸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날렵한 외관 디자인, 디지털 콕핏으로 업그레이드된 실내, 신기술로 업그레이드된 편의안전 사양 등을 기본으로 갖췄다.

아울러 폭스바겐은 하만 카돈과 함께 개발한 고급 미엄 사운드시스템 등 선택사양(옵션)의 폭도 넓혔다.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라이프, 엘레강스, R 라인 등으로 이뤄졌다.

상용차 브랜드 만트럭버스그룹의 한국법인인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이달 초 선보인 만TG 시리즈의 전국 시승 행사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이달 초 선보인 만TG 시리즈의 전국 시승 행사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사진=만트럭버스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이달 초 선보인 만TG 시리즈의 전국 시승 행사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사진=만트럭버스

20년 만에 완전 변경된 TG 시리즈 3종 16개 모델은 설계 과정부터 한국을 포함한 700명 이상의 고객의 의견을 반영함 모델로, 트럭의 필수 요건 등을 지녔다.

만트럭버스코리아는 경기도를 비롯해 충정, 전라, 경남 등에서 고객이 신형 TG 시리즈를 직접 시승하며 탑재된 첨단 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시승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고객은 이를 통해 신형 TG 시리즈를 체험 할수 있으며, 현장에 있는 전문 인력과 차량 구매에 대한 상담도 가질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만 TGX, 중대형 트럭 만 TGM, 중소형 트럭 만 TGL 모델 3종이 투입된다.

막스 버거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만트럭버스그룹의 기술을 집약한 만 시리즈 3종을 한국 고객이 체험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시승 행사를 통해 고객들은 첨단 기술이 적용된 새로운 만트럭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이달 중순 신형 TGX 1호차를 황영욱 씨에게 전달했다.

만트럭버스코리아막스 버거(오른쪽 세번째부터)사장이 이달 중순 신형 TGX 1호차를 황영욱 씨에게 전달하고 있다. 사진=만트럭
만트럭버스코리아막스 버거(오른쪽 세번째부터)사장이 이달 중순 신형 TGX 1호차를 황영욱 씨에게 전달하고 있다. 사진=만트럭

신형 만 TGX 580마력 트랙터를 구매한 황영욱 씨는 “2007년부터 큰 문제 없이 만 트렉터를 운행했다. 이 같은 신뢰를 바탕으로 이번에 신형 만 TGX 580마력 프리미엄 라이언 트랙터를 선택했다”며 “외관부터 내부까지 완전히 달라진 차량을 통해 뛰어난 연비와 성능을 체감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한편, 폭스바겐와 만트럭은 올해 1∼4월 한국에서 5966대를 팔아 전년 동기(5133대)보다 판매가 16% 늘었다. 같은 기간 국내 수입차 판매는 24.7%가 증가했다.


정수남 기자 perec@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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