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정수남 기자] 새벽을 달리는 사람들이 9일 새벽 3시에서 4시 사이 휴대폰 카메라에 잡혔다.
저마다의 목적은 생계 유지지만, 이들의 구슬땀이 회사의 성장을 견인한다.
이들 두 업체 직원과 점포의 활약이 올해 자사의 경영 실적 개선을 좌우할 전망이다.
반면, 느긋한 기업도 있다. 바로 현대오일뱅크다.
정수남 기자 perec@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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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제=정수남 기자] 새벽을 달리는 사람들이 9일 새벽 3시에서 4시 사이 휴대폰 카메라에 잡혔다.
저마다의 목적은 생계 유지지만, 이들의 구슬땀이 회사의 성장을 견인한다.
이들 두 업체 직원과 점포의 활약이 올해 자사의 경영 실적 개선을 좌우할 전망이다.
반면, 느긋한 기업도 있다. 바로 현대오일뱅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