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교통] 나들이 차량 증가, 교통량↑ 서울→강릉 4시간
[주말 교통] 나들이 차량 증가, 교통량↑ 서울→강릉 4시간
  • 김보람 기자
  • 승인 2021.06.11 14: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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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예상 교통량 토 505만대, 일 432만대

[이지경제=김보람 기자] 6월 둘째 주 주말은 맑은 날씨 영향으로 나들이 차량이 증가해 혼잡이 예상된다.

6월 둘째 주 주말 고속도로 예상 교통량은 토요일 505만대, 일요일 432만대다. 사진=김보람 기자
6월 둘째 주 주말 고속도로 예상 교통량은 토요일 505만대, 일요일 432만대다. 사진=김보람 기자

11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전국 고속도로 예상 교통량은 12일(토) 505만대, 13일(일) 432만대다.

토요일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5만대, 일요일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43만대로 예상된다.

토요일은 맑은 날씨 영향으로 나들이 차량이 증가해 교통상황은 ‘혼잡’하겠다. 정오 무렵이 가장 혼잡하겠고 늦은 오후에는 서울 방향으로 일부 구간 정체도 극심하겠다.

토요일 주말 고속도로 최대 예상 시간은 서울 기준 대전 2시간 30분, 부산 5시간 50분, 광주 4시간, 목포 4시간 30분, 강릉 4시간 등이다.

서울에서 지방 방향 정체는 7시~8시 시작, 11시~12시 최대, 19시~20시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지방에서 서울 방향 정체는 9시~10시부터 시작돼 17~18시 최대, 20시~21시경에 풀릴 것으로 예상된다.

일요일도 나들이객 증가로 혼잡이 예상된다. 특히 서울 방향 수도권 진입 구간과 강원권 노선 정체가 발생하겠다.

일요일 주말 고속도로 최대 예상 시간은 서울 기준 대전 2시간 30분, 부산 5시간 40분, 광주 4시간, 목포 4시간 40분, 강릉 4시간 20분 등이다.

서울 방향 정체는 11시~12시부터 시작, 17시~18시 최대, 22시~23시 해소되겠다. 지방 방향은 비교적 원활하겠다.


김보람 기자 qhfka7187@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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