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고추보다 250배 매운 라면?
청양고추보다 250배 매운 라면?
  • 김보람 기자
  • 승인 2021.06.20 12: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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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노브랜드 ‘대박라면 고스트페퍼’ 할인 판매

[이지경제=김보람 기자]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고스트페퍼 컵라면이 이마트 노브랜드 전문점을 통해 국내 상륙했다.

이마트 노브랜드가 7월 14일까지 ‘대박라면 고스트페퍼 스파이시 치킨 컵라면’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3% 할인한 980원에 선보인다. 사진=이마트
이마트 노브랜드가 7월 14일까지 ‘대박라면 고스트페퍼 스파이시 치킨 컵라면’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3% 할인한 980원에 선보인다. 사진=이마트

20일 이마트 노브랜드는 다음 달 14일까지 ‘대박라면 고스트페퍼 스파이시 치킨 컵라면’을 노브랜드 전문점을 통해 선보인다고 이날 밝혔다.

신세계 포인트 적립 시 23% 할인한 980원에 판매한다.

대박라면 고스트페퍼는 신세계푸드와 말레이시아 식품업체 ‘마미더블데커’가 함께 설립한 ‘신세계마미’에서 2019년에 선보인 컵라면이다. 세계에서 가장 매운 고추 2위를 차지하고 있는 부트졸로키아를 주재료로 사용해 매운맛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부트졸로키아의 스코빌 지수는 청양고추보다 최대 250배 매운 100만SHU로(청양고추 스코빌 지수 4000-1만2000SHU) 매운맛을 좋아하는 많은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실제 대박라면 고스트페퍼는 말레이시아를 시작으로 중국, 미국, 뉴질랜드,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16개 국가에 진출, 지난해에만 700만개가량이 판매되며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했다.

국내에서는 출시 열흘 만에 5000개가 넘는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먼저 선보인 고스트페퍼 감자칩 역시 4월 2만개, 5월 1만5000개가량 팔리며 완판 행진을 기록하고 있다.

윤진석 이마트 노브랜드 라면 바이어는 “고스트페퍼 컵라면은 한국의 매운맛을 세계에 널리 알린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매운맛을 선호하고 도전을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 한국에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입맛을 공략하기 위해 차별화된 상품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보람 기자 qhfka7187@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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