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력 대권 주자 ‘이재명·윤석열’ 관련주, 상반기 주식시장 달궈
유력 대권 주자 ‘이재명·윤석열’ 관련주, 상반기 주식시장 달궈
  • 이지뉴스
  • 승인 2021.07.01 09: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지경제=이지뉴스] 내년 3월 예정된 대통령 선거에서 유력한 후보로 떠오른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 관련 주가 올새 상반기 국내 유가시장을 달궜다.

1일 증권가에 따르면 올해 1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부동산 매매·임대업을 하는 이스타코가 최고 주가 상승률을 기록했다.

내년 3월 예정된 대통령 선거에서 유력한 후보로 떠오른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 관련 주가 올새 상반기 국내 유가시장을 달궜다.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사진=이지경제
내년 3월 예정된 대통령 선거에서 유력한 후보로 떠오른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 관련 주가 올새 상반기 국내 유가시장을 달궜다.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사진=이지경제

이스타코 주가는 지난해 말 677원에서 지난달 말 6650원으로 882% 초고속 상승했다.

이스타코가 이재명 경기지사의 장기공공주택 정책 테마주로 부상해서다.

지난해 말 2845원에서 6월 말 2만2400원으로 NE능률 주가도 687.4% 급등했다.

코스닥 상장사인 영어교육 업체 NE능률은 최대주주인 윤호중 hy(옛 한국야쿠르트) 회장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같은 파평 윤씨라는 이유로 윤석열 테마주로 떠올랐다.

이들 테마주와는 별도로 상반기 주가 상승률 3위는 코스닥 상장 게임 업체 데브시스터즈다. 지난해 말 1만4450원에서 지난달 말 9만1600원으로 533.9% 올랐다.

게임 쿠키런 시리즈를 운영하는 데브시스터즈가 올초 출시한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쿠키런: 킹덤’의 흥행 덕을 톡톡히 본 셈이다.

이로 인해 데브시스터즈는 1분기에 매출 1054억원, 영업이익 238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이지뉴스 webmaster@ezyeconomy.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