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노동부-행복나래-헬로비전 사회적기업 온라인 판로개척 나서
11번가-노동부-행복나래-헬로비전 사회적기업 온라인 판로개척 나서
  • 선호균
  • 승인 2021.07.04 20: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회적기업 전문관 및 프로모션 통해 온라인 판로지원
오는 16일까지 11번가 특별 기획전 실시

[이지경제=선호균 기자] 11번가가 고용노동부, 행복나래, LG헬로비전과 손을 맞잡고 사회적기업의 판로를 개척하고 활성화하는데 앞장선다. 

지난 2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이상호 11번가 사장, 박화진 고용노동부 차관, 구영모 행복나래 대표이사, 윤용 LG헬로비전 전무가 참석해 ‘사회적기업 생태계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사회적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사회적기업 생태계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사진=11번가
사회적기업 생태계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사진=11번가

11번가는 오는 16일까지 ’바이소셜 온라인 기획전‘을 열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사회적기업 32곳의 상품 140여종을 판매하는 특별전을 가지기로 했다. 

11번가에 따르면 기획전을 통해 사회적기업들의 상품을 고객들에게 소개하고 공감대를 확산함과 동시에 가치소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행사기간동안 기획전 상품에 적용 가능한 30% 할인(최대 2만원) 쿠폰을 ID당 5장씩 발급하기로 했다. 

이상호 11번가 사장은 “사회적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11번가가 보유한 이커머스 역량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협약 기관과의 적극적인 상호협력을 통해 사회적기업의 양적, 질적 성장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11번가는 지난 1일부터 온라인 판매 활성화가 필요한 사회적기업들의 상품을 모은 ’착한 쇼핑‘ 전문관인 ’SOVAC(Social Value Connect) 마켓‘을 열고 사회적기업을 지원해오고 있다. 


선호균 hokyunsun@naver.com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