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복권, 소비자중심경영 추진
동행복권, 소비자중심경영 추진
  • 선호균
  • 승인 2021.07.0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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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 체계·프로세스 등 구축…고객과 상생경영 강화

[이지경제=선호균] 복권수탁사업자 (주)동행복권(대표 조형섭, 김세중)이 소비자중심경영(CCM)을 펼친다.

소비자중심경영(CCM)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주관하는 것으로,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관련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제도다.

동행복권은 이를 위해 CCM 선포식을 최근 가졌다고 6일 밝혔다.

동행복권 조형섭(앞줄 가운데) 대표 등 임직원들이 CCM 선포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동행복권
조형섭(앞줄 가운데) 대표 등 동행복권 임직원들이 CCM 선포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동행복권

이날 선포식에 참석한 조형섭 대표 등 임직원들은 소비자중심의 경영활동을 바탕으로 소비자와의 지속적인 동반성장과 상생을 실현할 것을 다짐했다.

동행복권은 아울러 CCM인증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이날 발족했으며, 최고고객책임자와 CCM 주관부서장 등을 각각 임명했다.

조형섭 대표는 “복권을 구입하는 고객과 복권을 판매하는 동행복권이 상생해야 국내 복권산업이 발전 할 수 있다”며 ”앞으로 고객이 복권을 건전하게 즐기고 고객, 판매점 등과도 동반성장을 실천할 수 있는 사업 환경을 지속적으로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행복권은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가 지정한 복권수탁사업자로 현재 다양한 국민 참여형 캠페인과 교육 등을 펼치고 있다. 이로 인해 동행복권은 세계복권협회(WLA)가 부여하는 건전화 표준인증(RGF)의 최고등급인 4단계 인증을 지난해 하반기 받았다.


선호균 hokyuns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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