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 업계, 서비스개선으로…사회공헌으로, 기업이미지 제고
車 업계, 서비스개선으로…사회공헌으로, 기업이미지 제고
  • 정수남 기자
  • 승인 2021.07.08 05: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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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카닷컴, 고품질 진단 서비스 내놔…20년 노하우 담아
전자지도전문기업 맵퍼스, 어린이교통안전 캠페인참여

[이지경제=정수남 기자] 자동차 관련 업체들이 여름 성수기를 맞아 다양한 마케팅으로 기업 이미지 개선에 열심이다.

국내 최대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닷컴(대표 김상범)은 사적인 중고차 거래에서 정확한 차량 진단을 이용할 수 있는 ‘엔카 고품질 진단서비스’를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엔카 고품질 진단 서비스’는 엔카의 전문 엔지니어가 개인간 중고차 거래시 신뢰도를 높여 매매 성공을 유도하는 서비스다.

엔카닷컴의 ‘고품질 진단’ 서비스 모습. 사진=엔카닷컴
엔카닷컴의 ‘고품질 진단’ 서비스 모습. 사진=엔카닷컴

진단 기술은 20년 엔카 진단해석 노하우를 활용해 진단엔지니어가 제조사, 모델, 연식, 주행거리, 내연기관에 따른 차량 별 맞춤진단을 전문적으로 실시한다.

진단 후에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 진단 결과를 이해할 수 있도록 진단 엔지니어가 매매 당사자에게 차량에 대한 정확한 진단 정보를 제공한다. 매매자는 1~2시간 동안 펼쳐지는 직접 진단 과정에 참석해 세밀하고 정확한 진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엔카닷컴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믿을 수 있는 중고차 거래 환경을 만드는데 주력한다는 복안이다.

엔카닷컴 관계자는 “엔카닷컴은 20년 동안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중고차 시장의 기준을 만들었다”며 “이번 고품질 진단서비스 역시 건강한 중고차 시장 환경을 구축하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자지도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맵퍼스 김명준 대표이사는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제고를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직접 참여한다.

맵퍼스 김명준 대표이사는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제고를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직접 참여한다. 사진=맵퍼스
맵퍼스 김명준 대표이사는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제고를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직접 참여한다. 사진=맵퍼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부터 행정안전부가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한 교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작한 캠페인이다.

맵퍼스 김명준 대표는 이번 챌린지의 공식 주제인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을 주제를 공유하고 안전한 어린이 교통 문화 확산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김명준 대표는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교통 안전 시설과 정책을 갖추는 것은 물론, 운전자의 안전 문화를 정착하는 게 중요하다”며, “맵퍼스는 스쿨존 경고 안내, 안전운전 점수 시스템 등 안전운전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맵퍼스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을 위해 자사 내비게이션 앱 ‘아틀란’에 스쿨존 경고 안내를 강화하고, 스쿨존 회피 경로를 올초 추가했다.


정수남 기자 perec@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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