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업계, 다양한 마케팅으로 여름 고객몰이나서
자동차 업계, 다양한 마케팅으로 여름 고객몰이나서
  • 선호균 기자
  • 승인 2021.07.13 03: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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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A ‘서비스 캠페인’ 실시…푸조·시트로엥·DS, 37가지항목 무상점검 등
캐딜락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서 변정호 선수 첫 우승 차지
한타, CJ 슈퍼레이스 2라운드 지원…한타 장착한 김종겸 선수 1위 올라

[이지경제=선호균 기자] 자동차 업계가 여름 성수기를 맞아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고 고객 몰이에 나섰다.

프랑스 푸조시트로엥그룹(PSA)의 공식 수입사인 한불모터스(대표이사 송승철)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24일까지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푸조, 시트로엥, 시트로엥의 고급 브랜드 DS 고객은 이들 브랜드의 전국 서비스센터를 통해 오일류와 엔진, 냉각수 등 37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을 받을 수 있다.

푸조, 시트로엥, 시트로엥의 고급 브랜드 DS 고객은 이들 브랜드의 전국 서비스센터를 통해 오일류와 엔진, 냉각수 등 37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을 받을 수 있다. 신형 푸조 3008. 사진=한불모터스
푸조, 시트로엥, 시트로엥의 고급 브랜드 DS 고객은 이들 브랜드의 전국 서비스센터를 통해 오일류와 엔진, 냉각수 등 37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을 받을 수 있다. 신형 푸조 3008. 사진=한불모터스

고객은 행사 기간 모든 순정 부품과 공임에 대해 기본 10% 할인 혜택을 받고, 한불모터스는 냉각수와 타이어 교환 고객에게는 공임 20%를, 와이퍼 블레이드와 에어컨 필터 교환 고객에게는 부품값 30%를 각각 깍아준다.

한불모터스는 9월 30일까지 시트로엥과 DS에 대한 판촉활동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고객은 트렁크 트레이, 전후면 도어스커프, 머드 플랩, 고급 매트 등을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한불모터스는 올해 상반기 1301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1829대)보다 판매가 28.9% 줄었다. 같은 기간 국내 수입차 판매는 15.2% 늘었다.

캐딜락과 한국타이어는 모터스포츠를 통해 고객 유치에 나섰다.

우선 캐딜락은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 ‘캐딜락 CT4 클래스’ 2라운드를 개최했다. 캐딜락 CT4 클래스는 캐딜락 세단 CT4를 구매한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원메이크 레이스(단일차종 경주)’다.

캐딜락 CT4 클래스의 2라운드 시상식에서 (왼쪽부터)2위 박현준 선수, 1위 변정호 선수, 3위 이석우 선수 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캐딜락
캐딜락 CT4 클래스의 2라운드 시상식에서 (왼쪽부터)2위 박현준 선수, 1위 변정호 선수, 3위 이석우 선수 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캐딜락

지난 주말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서 12명의 드라이버가 참석해 열린 챔피언십에서 변정호 선수가 2분 09초 487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준우승은 2분 09초 841을 기록한 박현준 선수, 3위는 2분 09초 997의 이석우 선수가 각각 차지했다.

캐딜락은 여름을 맞아 CT4에 대한 특별 판촉행사도 마련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역시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참가한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의 김종겸 선수를 지원하고 마케팅 강화에 동참했다.

김종겸 선수는 이 대회 슈퍼 6000 클래스 2라운드 나이트 레이스에서 1위에 올랐다. 김 선수는 예선 1위로 경기를 시작해, 결선 1위까지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우승을 차지했다.

아울러 한국타이어를 장착한 ‘서한GP’의 정회원 선수가 2위를 기록했다. 이번 2라운드 예선에서 1위부터 6위까지 한국타이어를 장착한 차량으로 채워지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는 2017년~2019년 슈퍼 6000 클래스 종합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중 2018년에는 1~3위를 휩쓸었다.

한국타이어가 후원한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 김종겸(가운데)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가 후원한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 김종겸(가운데)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는 “세계 약 60여개의 모터스포츠 대회에 레이싱 타이어를 공급하거나 참가팀을 후원하고 있다”며 “앞으로고 모터스포츠 문화 발전에 기여하면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를 입증하겠다“고 강조했다.


선호균 기자 hokyuns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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