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반떼 N’ 對 샘표 ‘국산콩 토장’ 눈길
현대차 ‘아반떼 N’ 對 샘표 ‘국산콩 토장’ 눈길
  • 선호균 기자
  • 승인 2021.07.15 02: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형 아반떼 고성능 모델…역동적 주행 성는 지녀, 하반기 출시
100% 국산 콩, 구수하고 깊은 맛 일품…전통 장맛 우수성 알려

[이지경제=선호균 기자] 최근 코로나19 대확산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경기가 다소 살아나고 있어 기업들이 하반기 국내외 수요를 본격 공략한다.

현대자동차는 이를 위해 고성능 모델인 아반떼 N을 온라인으로 최근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차 아반떼 N. 사진=현대차
현대차 아반떼 N. 사진=현대차

N은 BMW의 M, 메르세데스-벤츠의 AMG, 폭스바겐의 ABT 같은 현대차의 고성능 브랜드다.

아반떼 N은 지난해 상반기 출시된 신형 아반떼의 고성능 모델로 기본차가 지닌 날렵한 외관에 2.0 타보 가솔린 엔진을 장착했다. 아반떼 N은 8단 습식 DCT(듀얼 클러치 변속기)와 조합으로 최고출력 280마력, 최대토크 40㎏·m을 자랑한다.

아반떼 N의 안전 제한 최고 속도는 250 ㎞/h, 제로백은 5.3초다.

아반떼 N은 레이싱 머신에 적용된 액슬 일체형 기술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된 전륜 기능통합형 액슬(IDA)이 N 최초로 적용됐다.

현대차는 이르면 3분기에 아반떼 N을 출시하고 국내외 시장을 공략한다.

현대차 토마스 쉬미에라 부사장은 “아반떼 N은 일상부터 고성능 서킷주행까지 모두를 누리고자 하는 자동차 애호가들에게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며고 말했다.

샘표가 100% 국내산 콩으로 만든 ‘국산콩 토장’. 사진=샘표
샘표가 100% 국내산 콩으로 만든 ‘국산콩 토장’. 사진=샘표

우리 맛을 살리고 있는 샘표는 100% 국내산 콩으로 만든 ‘국산콩 토장’으로 올 여름 소비자 입을 즐겁게 한다.

올해 토장찌개, 쌈토장에 이은 세번째 신제품 국산콩 토장은 조선시대 양반가에서 즐기던 비법 별미장이다.

된장은 소금물에 메주를 띄워 간장을 가르고 남은 메주로 만들지만, 토장은 간장을 빼지 않고 통째로 발효 숙성해 만든다.

이는 된장을 맛있게 먹기 위한 선조들의 지혜로, 간장의 맛있는 성분이 오롯이 담겨 감칠맛이 살아있다는 게 샘표 설명이다.

샘표 관계자는 “우리 콩 제품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국산콩 토장을 선보이게 됐다”며 “우리 맛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만든 다양한 토장 제품을 통해 고객은 제대로 된 진한 장맛을 맛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현대차는 올해 상반기 세계 시장에서 202만897대를 판매해 전년(160만7340대)보다 판매가 26.2% 늘었다. 같은 기간 국산차 판매는 현대차의 선전으로 17.6% 늘었다.

샘표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 857억원, 영업이익 109억원, 순이익 10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각각 15.2%(113억원), 6.7%(7억원), 30.5%(25억원) 각각 중가했다.


선호균 기자 hokyunsun@naver.com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