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래미안, 아파트 부문 24년 연속 1위 기염…국가고객만족도조사서
삼성물산 래미안, 아파트 부문 24년 연속 1위 기염…국가고객만족도조사서
  • 정수남 기자
  • 승인 2021.07.19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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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아파트 브랜드 명성 지속…차별화 서비스 제공·새 브랜드 비전 발표

[이지경제=정수남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이사 오세철)의 아파트 브랜드 래미안이 국가고객만족도조사(NCSI)에서 올해도 1위를 차지하면서 1998년부터 24년간 1위를 고수했다.

19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NCSI는 고객이 평가한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고객 만족지수로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과 서비스 품질 등에 대한 고객의 만족 수준을 나타낸다.

한국생산성본부는 1998년부터 분야별 NCSI를 평가하고 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아파트 브랜드 래미안이 국가고객만족도조사에서 올해도 1위를 차지하면서 1998년부터 24년간 1위를 고수했다. 사진=정수남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아파트 브랜드 래미안이 국가고객만족도조사에서 올해도 1위를 차지하면서 1998년부터 24년간 1위를 고수했다. 사진=정수남 기자

삼성물산은 래미안이 NCSI가 시작된 1998년부터 24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면서, 국내 최고의 아파트 브랜드로 자리잡았다고 설명했다.

삼성물산은 2005년 건설업계 최초로 래미안 아파트 입주고객을 위한 서비스 브랜드인 ‘헤스티아’를 도입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헤스티아 서비스는 입주 고객의 불편사항을 해소하는 도움마당, 다양한 문화 강좌와 체험을 병행하는 배움마당, 래미안 입주 고객의 기부활동을 지원하는 나눔마당, 배움과 나눔을 함께 경험하는 사회공헌활동인 공감마당 등으로 이뤄졌된다.

이로 인해 헤스티아는 단순 아파트 관리에 머무르던 서비스 영역을 확대해 고객 서비스를 혁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삼성물산은 지난해 층간소음연구소를 발족하는 등 주거문화 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며, 올해 5월 래미안의 브랜드정체성(BI)을 새롭게 단장하고 고객의 모든 순간을 함께 하는 브랜드로 나간다는 미래 목표도 제시했다.

삼성물산 주택본부장 백종탁 전무는 “24년간 이어온 고객 성원에 감사하다”며 “래미안이 국내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고객의 사랑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수남 기자 perec@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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