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이지뉴스] 강종수 유한건강생활 대표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최근 참여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가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국민 관심을 높이고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을 위해 시작한 캠페인이다.
20일 유한건강생활에 따르면 강종수 대표는 앞서 캠페인에 참여한 박금덕 서흥 대표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강종수 대표는 “유한양행 창업주 유일한 박사의 정직한 청지기 정신에 입각해 세운 브랜드 원칙과 이번 캠페인의 취지가 잘 맞닿아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종수 대표는 다음 참여자로 가톨릭대학교 의생명산업연구원 전신수 원장과 뉴오리진 에스트리션 모델인 배우 김선아 씨를 각각 지명했다.
한편, 유한건강생활은 유한양행의 100% 자회사로 자체 브랜드 ‘뉴오리진’을 통해 건강한 삶의 기준을 재정립하기 위한 건강기능식품과 생활용품 등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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