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정수남 기자]
[이지경제의 한 컷] ‘다정도 병인양하여 잠못들어 하노라’
고려말 사람 이조년 선생이 쓴 시조 ‘다정가’의 한 구절이다.
최근 카메라에 잡힌 모습이다.
정수남 기자 perec@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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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제=정수남 기자]
[이지경제의 한 컷] ‘다정도 병인양하여 잠못들어 하노라’
고려말 사람 이조년 선생이 쓴 시조 ‘다정가’의 한 구절이다.
최근 카메라에 잡힌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