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의 한 컷] 공중전화의 향수
[이지경제의 한 컷] 공중전화의 향수
  • 정수남 기자
  • 승인 2021.07.23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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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임진각 인근 한 카페에서 옛날 공중전화를 최근 잡았다. 1980년대 초 수동전화기에서 버튼식 디지털 전화기로 바뀐 전화기다. 사진=정수남 기자
파주 임진각 인근 한 카페에서 옛날 공중전화를 최근 잡았다. 1980년대 초 수동전화기에서 버튼식 디지털 전화기로 바뀐 전화기다. 사진=정수남 기자

[이지경제=정수남 기자] 우리나라 휴대폰 보급률은 100%로 세계 1위다. 국민 1인당 1대의 휴대폰을 갖고 있는 셈이다.

이로 인해 국내 공중전화는 애물단지로 변했다.

KT의 자회사 LT링커스는 국내 3만7000대(2020년 현재) 공중전화 관리비로 연간 150억원이 가까이 사용하고 있다. 공중전화는 보편적 서비스라 없앨 수 없고, 이동통신 3사가 이를 분담한다.

현재 공중전화는 은행의 자동화 창구, 전기차 충전소, 휴대폰 충전소 등으로 자구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여전히 천덕꾸러기다.


정수남 기자 perec@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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