銀 성대 ‘빅3’ KB 윤종규회장·하나 김정태회장·우리 손태승회장 ‘또’ 방긋
銀 성대 ‘빅3’ KB 윤종규회장·하나 김정태회장·우리 손태승회장 ‘또’ 방긋
  • 정수남 기자
  • 승인 2021.07.23 12:05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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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실적 고공행진 지속…KB, 영업익·순익 40% 증가세
하나, 30%↑·우리 평균 80%↑…상반기사상 최고실적 달성
(왼쪽부터)윤종규 회장, 김정태 회장, 손태승 회장. 사진=각사
(왼쪽부터)윤종규 회장, 김정태 회장, 손태승 회장. 사진=각사

[이지경제=정수남 기자] 국내 민간 금융지주회사 가운데 1위 KB금융의 윤종규(66) 회장과 3위 하나금융지주 김정태(69) 회장, 4위 우리금융지주 손태승(62) 회장이 또 웃었다.

감염병 정국 첫해인 지난해 우수한 경영실적을 일군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실적 고공행진을 지속한 것이다.

이들은 모두 1970년대 학번으로 성균관대학교 동문이며, 가장 선배인 김 회장이 행정학을, 윤 회장이 경영학을, 손 회장이 법학을 각각 전공했다.

2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KB금융은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3조4206억원으로 전년 동기(2조4296억원)보다 40.8% 급증했다.

같은 기간 윤 회장은 순이익 2조4926억원으로 44%(7612억원) 급증했다. 이로써 윤 회장은 업계 1위가 유력하다는 게 증권가 분석이다. 윤 회장의 강력한 경쟁자인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1분기 실적에서 윤 회장에게 뒤졌기 때문이다.

국민銀, 실적 견인…영업익·순익 13%선 증가

이 같은 윤 회장의 실적 개선은 주력인 국민은행이 견인했다.

상반기 영업이익 1조9764억원, 순이익 1조4282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각각 13.8%(2401억원), 13.6%(1708억원) 크게 늘었다.

지난해에 이은 국내 유가증권 시장 흥행으로 KB증권도 윤 회장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같은 기간 KB증권은 영업이익 4934억원, 순이익 3772억원을 올려, 각각 135.6%(2840억원) 175.7%(2404억원) 크게 증가했다.

이에 따라 윤 회장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배당금 700억원을 마련하고, 중간배당을 실시한다.

윤 회장은 “금융권 최고 수준의 자본적정성과 견조한 이익체력을 바탕으로 주주에게 안정적이고 유연한 현금흐름을 제공하기 위해 배당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자본활용과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고민해 주주가치를 증대하고 기업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태 회장도 웃었다.

김정태 회장, 상반기 실적으로 사상최대 달성

하나금융지주의 상반기 영업이익(2조3624억원)과 순이익(1조7853억원)이 전년 동기보다 각각 30.1%(5458억원), 30.4%(4259억원) 급증해서다.

상반기 실적으로는 사상 최대다.

주력인 하나은행과 하나금융투자가 김 회장의 고실적을 주도했다.

이 기간 하나은행은 각각 영업이익 1조6724억원, 순이익 1조2576억원을 올려 19.4%(2719억원), 17.1%(1840억원) 늘었다. 하나금융투자도 각각 2971억원, 2758억원으로 40.7%(860억원), 60%(1034억원) 증가했다.

하나은행은 4000억원, 하나금융투자는 300억원을 각각 중간배당금으로 준비했다.

손태승 회장도 선방했다.

우리금융은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1조9835억원, 순이익 1조536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각각 69.2%(8109억원), 98.6%(7629억원) 크게 늘었다.

손태승 회장 “수익창출력으로 고실적 일궈”

손 회장이 상대적으로 경쟁사보다 계열사가 적은 점을 감안하면 탁월한 실적이라는 게 증권가 분석이다.

역시 주력인 우리은행이 손 회장을 도왔다.

우리은행은 같은 기간 영업이익 1조6550억원, 순이익 1조2834억원으로 각각 59.5%(6174억원), 88.2%(6013억원) 급증했다.

우리금융은 증권사와 보험사, 부동산 관련 계열사를 확보하기 위해 국내외에서 인수 업체를 물색한다.

손 회장은 “2019년 지주사 재출범 이후 반기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며 “일회성 효과가 아닌 견조한 수익창출력을 바탕으로 이 같은 고실적을 이뤘다. 앞으로도 실적 고공 행진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윤 회장은 지난해 전년대비 영업이익 2.8%(4조4906억원→4조6160억원), 순이익 5.7%(3조3132억원→3조5013억원) 각각 늘었다. 같은 기간 김 회장은 17.7%(3조2587억원 →3조8364억원), 10.7%(2조4256억원→2조6849억원) 증가했다.
반면, 손 회장은 이 기간 각각 25.7%(2조8000억원→2조804억원), 25.6%(2조376억원→1조5152억원) 크게 줄었으나,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정수남 기자 perec@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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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1-07-24 07:40:29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 승계 성균관대는 국내외에서 6백년 넘는 역사를 행정법.국제관습법으로 인정받고 있음.Royal성균관대.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패전국 일본 잔재이자, 불교 Monkey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 없어왔음

*성균관대로 정통을 승계하기로 하자, 미군정이 향교재단의 재산으로 성균관대 재정에 기여토록 하는 법을 추가로 만들어 주어,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때 대통령령으로 시작된 한국민족문화대백과발행으로 행정법상 조선 성균관 승계를 추가로 법제화. 성대 6백주년 행사때는 대통령.국무총리.교육부 장관 참석하였습니다.

.*성균관대,개교 6백주년 맞아 개최한 학술회의. 볼로냐대(이탈리아), 파리 1대

윤진한 2021-07-24 07:41:16
파리 1대(프랑스), 옥스포드대(영국), 하이델베르크대(교황윤허,독일),야기엘로니안대(폴란드) 총장등 참석.

http://blog.daum.net/macmaca/1467

http://blog.daum.net/macmaca/733

윤진한 2021-07-24 07:37:26
카이로선언이후 프랑스.소련.폴란드등이 승인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국제법.국내법적 위상을 상기하고, 패전국 일본잔재로 한국영토에 주권이 없어온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패전국 일본잔재로 적산재산 형태)를 국립대로 강행할때, 전국적인 반대와 서울대생들의 등록거부.자퇴등이 있었던 상황도 인식해야합니다.

국제법상 일본이 항복후,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에 따라, 한국영토에서 일본의 모든 주권은 없어왔음.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이 없어왔음. 현행헌법 임시정부 구절(한일병합 무효, 을사조약등 불평등 조약 무효, 대일선전포고)에도 맞지 않는게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임.해방후 미군정부터 국사 성균관(성균관대)교육을 시켜온 나라 대한민국임.

국사 성균관(성균관대)나라.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