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의 한 컷] GS25·CU 협공, 동네마트 ‘속수무책’ 對 ‘이상 무’
[이지경제의 한 컷] GS25·CU 협공, 동네마트 ‘속수무책’ 對 ‘이상 무’
  • 정수남 기자
  • 승인 2021.08.17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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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금광동 주택가 골목에 CU편의점과 동네슈퍼가 50m 정도 떨어져 있다. CU에서 50m 거리에는 GS25가 있다. 이 동네슈퍼는 꾸준히 영업을 하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성남시 금광동 주택가 골목에 CU편의점과 동네슈퍼가 50m 정도 떨어져 있다. CU에서 50m 거리에는 GS25가 있다. 이 동네슈퍼는 꾸준히 영업을 하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성남시 금광동 주택가 골목에 CU편의점과 동네슈퍼가 50m 정도 떨어져 있다. CU에서 50m 거리에는 GS25가 있다. 이 동네슈퍼는 꾸준히 영업을 하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이지경제=정수남 기자] 국내 편의점들이 골목상권을 점령하면서 동네마트가 설 자리를 잃었다.

지난 주말 카메라에 담았다.

이곳에서 300여미터 떨어진 같은 동네 골목. 100m 안에 CU와 동네마트, GS25가 나란히 있다. 동네마트는 최근 문을 닫았다. 사진=정수남 기자
이곳에서 300여미터 떨어진 같은 동네 골목. 100m 안에 CU와 동네마트, GS25가 나란히 있다. 동네마트는 최근 문을 닫았다. 사진=정수남 기자
이곳에서 300여미터 떨어진 같은 동네 골목. 100m 안에 CU와 동네마트, GS25가 나란히 있다. 동네마트는 최근 문을 닫았다. 사진=정수남 기자
성남시 중앙동 골목. GS25와 동네마트가 나란히 영업을 하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성남시 중앙동 골목. GS25와 동네마트가 나란히 영업을 하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정수남 기자 perec@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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